논쟁할 생각 없음
내가 똑똑한 사람도 아니지만 삼십대 초반으로써 얘기해보고 싶다.

하지만 현실을 봐봐
면접볼때, 취업해서 일할 때, 자격증 시험이든 고시든
뭐든 간에... 우리가 실수한다고 해서 우리의 상사들이나
시험관들이 용서해 줌? 토 나오게 공부하고 취업준비 했다고
해도... 단 한 문제 틀렸다고... 컨디션 안좋아서 몇 번 실수했다고
떨어지는 게 시험이고 직장임... 사소한 거에 하나하나 우리의
운명은 결정됨. 우리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았음. 기성세대들은
우리에게 너무 잔인하고 엄격했음.

그런데 왜 우리가 출산범들을 용서해줘야 되지?
불공정하잖아? 우리를 낳은 사실에 미안해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줬으면 고려해보겠음.
그런데 그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