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낳음 행위를 잘못이라고 인식하는 건 자기 인생을 부정하는 것일 수 있으니, 대다수의 기성 세대는 사과를 꺼릴 게 분명하다.


그렇지만 손주를 얻겠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다. 자기 자식보고 애를 가지라고 강요하는 건 헌법에 규정된 신체의 자유에 대한 침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