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이 국가가 반출생주의의 최대의 적이다.
국가는 자신들의 기구를 유지하기 위하여
인구증가 및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여긴다.
이때 국가가 사용하는 시스템이 선전장치, 프로파간다,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이며
이 시스템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종교,
철학,
예술,
음악,
드라마,
유튜브,
문화 등등 개인의 사생활이 있는 곳이라면
웬만해서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 아니면
눈치를 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상징적이고 은밀하게
작동하며 가정형성에 대한 욕망, 아기에 대한 욕망,
결혼과 연애에 대한 욕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이렇게 욕망을 주입당한 사람들은 해당 욕망에 맞게,
해당 국가의 이데올로기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연애대상을 찾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자 한다.
부모란 인간들도 이 프로파간다에 의하여
세뇌당하고 행동한 한 명의 개인들일 뿐이며,
반출생주의자들이 단순히 부모만을 공격하는 것은
반체제 혐의로 감옥에 간 죄수가 자신을
감옥에 수감시키는데 기여한 이 국가의 법과 이 법을
만들고 집행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인간들을
욕하는 것이 아닌 단지 자기 눈 앞에서 근무스고 있는
간수들을 욕하는 것에 불과하다.
비록 난 부모를 옹호하고자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에 의하여,
즉 성욕 때문에, tv를 보고 가정을 꾸리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싸지른건
매우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며 짐승적인 것이 맞다.
그러나 부모들이 이런 욕망을 갖게 하는데는
국가가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반출생주의의 가장 큰 적이자 타도시켜야될 적은
부모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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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 적극 수용해야함
와... 나 아나키스트인데
요즘 경기도 버스에서 육아 관련 애니메이션 나오던데 볼때마다 ㅈ같음
나도 아나키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