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임
부처가 인도에 설법하고있을때
인도의 사위성(마을)에 비사카부인이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비를 맞으면서 부처님에 다가왔데
부처님이 무슨일인가 하고 묻자
비사카부인은 자기 손자를 잃어서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소연해
그래서 부처님을 이리 말했다고 해
-여보시오 비사카 부인 참으로 딱하게 됐구려
근데 비사카부인 당신이 손자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있는게 좋소, 두명있는데 좋소? 하니 “두 명있으면 더 좋지요” 하고 대답했어
-그럼 다섯명이면 어떻소 하니, “그야 더욱 좋다마다요”
그럼 이 사위성 사람 수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겠소? “그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 다시 부처님이 물었보았어 비사카부인 혹시 사위성에서 하루에 사람이 몇명 정도 죽을까요?
“아마 열 명정도는 죽지 않을까요?”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매일 슬피 울겠구려…
비사카 부인은 번뜩 얼굴이 밝아지더니 합장을 하며 부처님께 얘기했음 “부처님, 감사합니다 집착에 사로잡히면 고통 속에서 벗어날수 없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지만 그 사람들이 죽으면 슬프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매일 슬피 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고 슬퍼하는게 모순 속에 놓인 감정이라는데 이해가 안감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