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복 다 잃어버려서 살아봤자 고통밖에 없는데너무 겁이 많아서 미련이 많아서 죽질 못한다..
매일매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웅크리고
그나마 고통 적은 방법들 검색하고 찾아봤지만
더이상 검색해봤자 나오는 것도 없고
옛날에 있던 정보도 거의 다 없어졌고
그나마 가장 고통 적다는 방법
하나는 실행했다가 아파서 마지막 순간에 겁먹고 포기하고
다른 하나는 상상만 해도 답답해서 공황 일어나는데
실패할 것 같고 돈도 엄청 깨지고
진짜 이론처럼 나도 모르게 스르륵 기절하면 너무 다행이지만
실패 사례들 보니까 기절도 못하고 숨 막혀서 포기하던데
나 같은 나약한 새끼 정신력으로는 죽을 수도 없나
진짜 다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내는 거지
대체 얼마나 더 절망해야 되는 거지
일단 진정하고 뭘 그렇게 세상을 빠르게 떠나려고 함? 이미 세상에 태어난 이상 자살은 언제나 늦은것에 불과함. 그러니 빠른 자살은 의미가 없다.
인생 꼬이고 꼬여도 유일하게 행복했던 것들 소중한 것들이 있었는데 그마저 전부 잃어버리게 되면 진짜 인생 지옥되더라. 뭐라 말로 표현도 못할 고통에 24시간 시달리다 정신이
어차피 나이들면 죽기 싫어도 죽게 됨
공감이고 그런사람 많을거다.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24시간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 결국 부모들이 죄인임. 낳아서 그런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게했으니. 난 그런 사악한 죄인이 되기싫어서 반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