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출생주의는 생명을 존중하는 사상이라고 생각함 이미 낳음 당한 생명은 피해자니 존중하자 새 생명들이 불행해지지 않도록 출생을 중단하자 왜 반출생주의를 친자살주의로 보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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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부모 만나서 열등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너 같은 사람들이나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여기는 것이지, 모든 생명은 본인이 태어났다는 그 자체를 피해라고 보지 않는다니까? 왜 잘 사는 사람들한테도 인생은 고통이니까 삶의 불행함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지?
강상철(77.111)2023-09-29 04:35
답글
물론 그 이유는 너만 불행한 것이 억울하니까 잘난 사람들을 너희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면서 질투하는 것이 본질임을 잘 알고있음.
강상철(77.111)2023-09-29 04:36
답글
강상철 이새끼 또왔네 ㅋㅋ
무슨자신감으로 남 부모를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너같은 애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반출생 지지하는거다
익명(125.139)2023-09-29 14:21
논리적으로 비존재가 존재보다 낫다면 삶을 끝내고 죽음을 지향하는 것이 맞지 않겠음? 이것보다 명쾌한 설명이 있을 수 있나?
강상철(77.111)2023-09-29 04:39
답글
생존본능이 있는데 죽는 게 쉽냐고 이 빡대가리야. 기왕 태어난 사람들은 최대한 행복하게 살고 더는 존재를 생성하지 말자고.
로메르(ericrohmer1920)2023-09-29 08:41
답글
역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으니 생존 본능이 있는 것이겠지?
강상철(77.111)2023-09-29 09:38
답글
누군가가 이 세상 속 고통의 총량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많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해서, 그것이 그 논리나 진실성에 의해 강제로 자살해야 한다는 뜻이 될 수는 없다. 반출생주의는 다만 이 세상 속 고통의 총량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많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의미지. 그리고 당연히 자살하는 반출생주의자도 있지만, 무엇으로도 그들에게 자살하라거나 이마에 위선자의 낙인이 찍힌 채 살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반출생주의자는 자살하든지 위선자로 낙인찍혀야 한다는 말은 친출생주의자 당파의 열성당원이나 비밀당원이 군림하는 세상에서만 타당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자식을 낳은 친출생주의자들이 더 많이 자살하는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아이를 낳았다는 것은 이 세상이 살만하고 행복도가 높다고 믿었기 때문일 텐데 그럼에도 자식들과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친출생주의자들을 위선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지. 정상적인 개인이 태어나는 편이 낫다고 말하다가 그 후에 자살했다면, 그들은 정상적인 개인의 자격을 상실한다는 말일 뿐임. 왜냐하면 정상적인 개인은 자살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살아 있음은 괜찮은 일이라 믿으며, 또한 그들이 항상 자신만큼 정상일 거라 가정하는 새로 태어난 사람의 존재에게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행복이리라 가정하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반출생주의자들이 자살하지 않는 것도 위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익명(114.207)2023-09-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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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믿음 없이 낳아도 되는데?
강상철(77.111)2023-09-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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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은 반출생주의자가 반출생주의를 말한다고 해서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 믿음 없이 낳아도 되는 것은 다시 태어날 존재의 해악을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위에 대한 비판으로 회귀하지.
익명(114.207)2023-09-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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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삶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임. 언제까지 마마보이로 살 거임? 독립은 했는지 모르겠음.
강상철(77.111)2023-09-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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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번식도 본인의 삶이지. 그리고 반출생주의는 본인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철학이다. 선택에는 결과가 따르고 그 결과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잘 생각하라는 뜻이지.
익명(114.207)2023-09-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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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음. 반출생주의는 출산을 하면 안 된다는 사상임.
강상철(77.111)2023-09-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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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면 안 된다는 사상인 것은 맞지만 그걸 따를지 말지는 선택인 게 철학 아니겠나? 물론 선택에 따른 비판 받을 각오는 해야겠지. 반출생주의자들도 반출생을 선택한 대가로 비판을 받듯이.
익명(114.207)2023-09-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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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지만 쉬운선택이
딱 상철이같은 빡대가리들이 할 만한 생각
익명(125.139)2023-09-29 14:24
그리고, 생명을 존중한다면 보존시켜야지 멸종시키자는 주장을 할 수가 있음? 궤변은 이런 걸 두고 궤변이라고 하는 것임.
강상철(77.111)2023-09-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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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고통을 생성하지 말자는 거다. 이미 태어난 생명을 존중하는 거고. 아니 이렇게 길게 떠들어 놓고 아직까지 개소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냐.
로메르(ericrohmer1920)2023-09-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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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존에 무슨 의미가 있냐. 그저 유전자에게 조종 당해 번식을 위한 번식을 하는 거지.
로메르(ericrohmer1920)2023-09-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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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생성하면 도대체 왜 안 되는 것임?
강상철(77.111)2023-09-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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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이 먼저 우리를 종말로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공상적일 정도로 일어날 법하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면, 열역학 제2법칙이 우리를 종말로 데려다줄 것이다. / 제임스 랜먼 ; 《Pacific Philosophical Quarterly》, 83(2002)
익명(114.207)2023-09-29 11:41
답글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인류는 어차피 멸종할 수밖에 없고 과학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 멸종 원인이 지구온난화가 될 수도 있지만, 태양의 소멸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모든 행성에는 수명이 있고, 이는 태양도 마찬가지다. 그 수명은 2011년 기준으로 약 50억 년 정도 남아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에 거주하는 종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천이다. 심지어 인간이나 다른 동물도 태양 에너지를 통해 체내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낸다. 50억 년이 길게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다가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태양이 죽으면 그때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 태양을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지만 그것으로 모든 생태계를 다 아우를 수 있을까? 우주로 도망가는 것은 어떨까?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데
익명(114.207)2023-09-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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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비용이 대기 조성에만 5000억 달러이고 이에 걸리는 시간은 90년이라고 한다. 그밖에 수분생성, 온도높이기, 식물심기, 식민지화에만 천문학적인 액수와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아직 이것들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에도 이르지 못했다. 천문학자들이 해낼 거라고 하지만 이를 장담할 방법도 없으며(기후변화도 해결 못하면서 우주 식민지는 가능할 거라는 것이야말로 망상이잖나) 결국 이 불확실한 미래를 믿고 번식한다는 것은 자식을 도박에 내던지는 행위다. 결국 인류는 늘어나서 고통스럽게 멸종하든지 줄어들어 최대한 덜 고통스럽게 멸종하든지 둘 중 하나만 남아있다. 낳든 안 낳든 인류는 멸종하게 되어 있으니 반출생주의는 그 고통을 겪지 않게 낳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익명(114.207)2023-09-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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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년 안에 소수의 인원이라도 우주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왜 멸종할 것이라고 지금 단정지음?
강상철(77.111)2023-09-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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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도박이라는 거다. 가능성만 믿고 지금도 기후변화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 받는데 우주여행이나 식민지는 가능하다는 것은 모순이다.
익명(114.207)2023-09-29 11:53
답글
그럼 반출생주의도 도박 아님? 행복할 수도 있는데 고통의 가능성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말라며?
강상철(77.111)2023-09-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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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고통의 총량이 높은데 비자발적 멸종 위험까지 높다면 자발적으로 멸종하는 게 오히려 더 고통이 적고 그것이 의식 수준이 제일 높은 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거다.
익명(114.207)2023-09-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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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들은 즐거움의 총량이 더 많고, 너같은 못난 사람들은 고통의 총량이 더 많음. 그러니까 너같은 새끼들만 조용히 자발적 멸종 해주면 됨.
강상철(77.111)2023-09-29 12:05
답글
매일 또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겪는 부정적 정신 상태를 일으키는 고통들이 있고, 여기에는 배고픔, 목마름, (내부 기관이 가득 참에 따라 생기는) 똥 마려움, 오줌 마려움, 피곤함, 스트레스, (너무 덥거나 춥다고 느끼는) 체온 불편감, 그리고 가려움 등이 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이 불편 중 적어도 일부는 만성적이지. 얼마간 그로부터 구제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그럴 수 있거나 완전히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매일매일 어느 정도 그런 부정적 정신 상태를 겪을 수밖에 없다 사실 우리가 생각해 보면 매일 상당한 시간이 이런저런 종류의 그와 같은 부정적 상태로 특징지어지잖나. 게다가 만성적인 질병과 먹어 가는 나이는 또 어떤가.
익명(114.207)2023-09-29 12:13
답글
알레르기, 두통, 좌절, 격한 짜증, 추위, 생리통, 폐경기 열감(熱感), 메스꺼움, 저혈당증, 발작, 죄책감, 수치, 지루함, 슬픔, 우울, 외로움, 신체상 불만족, 에이즈와 암을 비롯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인한 몸의 피폐, 비통과 사별 등이 포함된다. 일상의 삶의 부정적 정신 상태가 미치는 범위는 아주 넓다. 잘난 사람들이라고 이 문제에서 빠져나갈 수는 없다. 오히려 잘난 사람들, 가령 금수저 재벌의 경우 후계자 문제, 상속 문제로 다투고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벌었던 맥걸리 컬킨이나 에드워드 펄롱, 또는 그보다 이전에 가수로 대박을 쳤던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이클 잭슨도 금전적인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잘난 사람들은 고통보다 쾌락이 더 높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익명(114.207)2023-09-29 12:13
답글
잘난 사람들이 고통을 안 겪는다는 게 아님. 즐거움의 총량이 더 크니까 안 죽고 계속 삶을 택하는 것임.
강상철(77.111)2023-09-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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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총량이 더 큰 게 아님. 그저 사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인식했거나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또는 자기 부모에게 인정 받으려고 자식을 낳기 위함이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어서 낳는 것에 불과함. 계속 언급하는 잘난 사람들이라는 게 영화나 드라마, 또는 현실에서 보는 돈 펑펑 쓰고 놀러다니고 술 퍼마시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런 사람들조차도 우울증약을 먹고 마약에 빠진다는 것임. 곰곰히 따져보니 잘난 사람들은 냅두고 못난 사람들만 빨리 사라지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러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뭘 그리 따지는지도 모르겠음. 마약에 취한 잘난 사람들이 반출생주의를 따를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
익명(114.207)2023-09-29 12:17
답글
상철이같은애는 출생도 못할텐데 왜 출생주의자냐
존나불쌍하다 강제적으로 반출생되겠누
익명(125.139)2023-09-29 14:25
걍 염세주의+쾌락주의 정도 아닌가. 삶은 고통이니 누군가에게 강제적으로 삶을 부여하지 말아라. 근데 이미 낳음당했다면 최대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애만 낳지 말아라
젼툐(mercifulsemi)2023-09-29 08:59
답글
삶이 왜 고통임? 즐거움도 있는데 왜 그건 무시함?
강상철(77.111)2023-09-29 09:41
답글
ㄴ내가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적없는데? 갤보고 반출생주의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이었음. 그리고 즐거움이 있어도 고통이 더 크다고 느끼니까 '삶이 고통이다'라는 주장이 나오는거겠지. 넌 행복하다고? 행복하게 사는사람도 있지 근데 그렇지않을 확률이 존재한다는게 애낳지말라는 이유인거지 뭐 어떻게될줄알고 생명과 자아를 강제적으로 탄생시키나
젼툐(mercifulsemi)2023-09-29 11:31
답글
애초에 난 반출생주의에 동의도 비동의도 안함. 굳이 따지자면 긍정이긴 한데 '이게 백번 옳다'가 아니라 '훌륭한 생각이다'정도인거지. 반출생주의에 대해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시비조로 말하면 나도 말을 공격적으로 할수밖에 없음
좆같은 부모 만나서 열등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너 같은 사람들이나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여기는 것이지, 모든 생명은 본인이 태어났다는 그 자체를 피해라고 보지 않는다니까? 왜 잘 사는 사람들한테도 인생은 고통이니까 삶의 불행함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지?
물론 그 이유는 너만 불행한 것이 억울하니까 잘난 사람들을 너희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면서 질투하는 것이 본질임을 잘 알고있음.
강상철 이새끼 또왔네 ㅋㅋ 무슨자신감으로 남 부모를 판단하고 깎아내리고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너같은 애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반출생 지지하는거다
논리적으로 비존재가 존재보다 낫다면 삶을 끝내고 죽음을 지향하는 것이 맞지 않겠음? 이것보다 명쾌한 설명이 있을 수 있나?
생존본능이 있는데 죽는 게 쉽냐고 이 빡대가리야. 기왕 태어난 사람들은 최대한 행복하게 살고 더는 존재를 생성하지 말자고.
역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으니 생존 본능이 있는 것이겠지?
누군가가 이 세상 속 고통의 총량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많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해서, 그것이 그 논리나 진실성에 의해 강제로 자살해야 한다는 뜻이 될 수는 없다. 반출생주의는 다만 이 세상 속 고통의 총량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많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의미지. 그리고 당연히 자살하는 반출생주의자도 있지만, 무엇으로도 그들에게 자살하라거나 이마에 위선자의 낙인이 찍힌 채 살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반출생주의자는 자살하든지 위선자로 낙인찍혀야 한다는 말은 친출생주의자 당파의 열성당원이나 비밀당원이 군림하는 세상에서만 타당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자식을 낳은 친출생주의자들이 더 많이 자살하는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4847#home
아이를 낳았다는 것은 이 세상이 살만하고 행복도가 높다고 믿었기 때문일 텐데 그럼에도 자식들과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친출생주의자들을 위선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지. 정상적인 개인이 태어나는 편이 낫다고 말하다가 그 후에 자살했다면, 그들은 정상적인 개인의 자격을 상실한다는 말일 뿐임. 왜냐하면 정상적인 개인은 자살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살아 있음은 괜찮은 일이라 믿으며, 또한 그들이 항상 자신만큼 정상일 거라 가정하는 새로 태어난 사람의 존재에게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행복이리라 가정하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반출생주의자들이 자살하지 않는 것도 위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믿음 없이 낳아도 되는데?
내가 한 말은 반출생주의자가 반출생주의를 말한다고 해서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 믿음 없이 낳아도 되는 것은 다시 태어날 존재의 해악을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위에 대한 비판으로 회귀하지.
본인 삶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임. 언제까지 마마보이로 살 거임? 독립은 했는지 모르겠음.
출산과 번식도 본인의 삶이지. 그리고 반출생주의는 본인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철학이다. 선택에는 결과가 따르고 그 결과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잘 생각하라는 뜻이지.
틀렸음. 반출생주의는 출산을 하면 안 된다는 사상임.
출산을 하면 안 된다는 사상인 것은 맞지만 그걸 따를지 말지는 선택인 게 철학 아니겠나? 물론 선택에 따른 비판 받을 각오는 해야겠지. 반출생주의자들도 반출생을 선택한 대가로 비판을 받듯이.
명쾌하지만 쉬운선택이 딱 상철이같은 빡대가리들이 할 만한 생각
그리고, 생명을 존중한다면 보존시켜야지 멸종시키자는 주장을 할 수가 있음? 궤변은 이런 걸 두고 궤변이라고 하는 것임.
더 이상의 고통을 생성하지 말자는 거다. 이미 태어난 생명을 존중하는 거고. 아니 이렇게 길게 떠들어 놓고 아직까지 개소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냐.
생명 보존에 무슨 의미가 있냐. 그저 유전자에게 조종 당해 번식을 위한 번식을 하는 거지.
고통을 생성하면 도대체 왜 안 되는 것임?
다른 사건이 먼저 우리를 종말로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공상적일 정도로 일어날 법하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면, 열역학 제2법칙이 우리를 종말로 데려다줄 것이다. / 제임스 랜먼 ; 《Pacific Philosophical Quarterly》, 83(2002)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인류는 어차피 멸종할 수밖에 없고 과학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 멸종 원인이 지구온난화가 될 수도 있지만, 태양의 소멸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모든 행성에는 수명이 있고, 이는 태양도 마찬가지다. 그 수명은 2011년 기준으로 약 50억 년 정도 남아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태양은 지구에 거주하는 종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천이다. 심지어 인간이나 다른 동물도 태양 에너지를 통해 체내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낸다. 50억 년이 길게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다가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태양이 죽으면 그때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 태양을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지만 그것으로 모든 생태계를 다 아우를 수 있을까? 우주로 도망가는 것은 어떨까?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데
드는 비용이 대기 조성에만 5000억 달러이고 이에 걸리는 시간은 90년이라고 한다. 그밖에 수분생성, 온도높이기, 식물심기, 식민지화에만 천문학적인 액수와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아직 이것들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에도 이르지 못했다. 천문학자들이 해낼 거라고 하지만 이를 장담할 방법도 없으며(기후변화도 해결 못하면서 우주 식민지는 가능할 거라는 것이야말로 망상이잖나) 결국 이 불확실한 미래를 믿고 번식한다는 것은 자식을 도박에 내던지는 행위다. 결국 인류는 늘어나서 고통스럽게 멸종하든지 줄어들어 최대한 덜 고통스럽게 멸종하든지 둘 중 하나만 남아있다. 낳든 안 낳든 인류는 멸종하게 되어 있으니 반출생주의는 그 고통을 겪지 않게 낳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50억년 안에 소수의 인원이라도 우주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왜 멸종할 것이라고 지금 단정지음?
그게 도박이라는 거다. 가능성만 믿고 지금도 기후변화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 받는데 우주여행이나 식민지는 가능하다는 것은 모순이다.
그럼 반출생주의도 도박 아님? 행복할 수도 있는데 고통의 가능성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말라며?
말꼬리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고통의 총량이 높은데 비자발적 멸종 위험까지 높다면 자발적으로 멸종하는 게 오히려 더 고통이 적고 그것이 의식 수준이 제일 높은 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거다.
잘난 사람들은 즐거움의 총량이 더 많고, 너같은 못난 사람들은 고통의 총량이 더 많음. 그러니까 너같은 새끼들만 조용히 자발적 멸종 해주면 됨.
매일 또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겪는 부정적 정신 상태를 일으키는 고통들이 있고, 여기에는 배고픔, 목마름, (내부 기관이 가득 참에 따라 생기는) 똥 마려움, 오줌 마려움, 피곤함, 스트레스, (너무 덥거나 춥다고 느끼는) 체온 불편감, 그리고 가려움 등이 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이 불편 중 적어도 일부는 만성적이지. 얼마간 그로부터 구제될 수 있는 사람도 바로 그럴 수 있거나 완전히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매일매일 어느 정도 그런 부정적 정신 상태를 겪을 수밖에 없다 사실 우리가 생각해 보면 매일 상당한 시간이 이런저런 종류의 그와 같은 부정적 상태로 특징지어지잖나. 게다가 만성적인 질병과 먹어 가는 나이는 또 어떤가.
알레르기, 두통, 좌절, 격한 짜증, 추위, 생리통, 폐경기 열감(熱感), 메스꺼움, 저혈당증, 발작, 죄책감, 수치, 지루함, 슬픔, 우울, 외로움, 신체상 불만족, 에이즈와 암을 비롯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인한 몸의 피폐, 비통과 사별 등이 포함된다. 일상의 삶의 부정적 정신 상태가 미치는 범위는 아주 넓다. 잘난 사람들이라고 이 문제에서 빠져나갈 수는 없다. 오히려 잘난 사람들, 가령 금수저 재벌의 경우 후계자 문제, 상속 문제로 다투고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벌었던 맥걸리 컬킨이나 에드워드 펄롱, 또는 그보다 이전에 가수로 대박을 쳤던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이클 잭슨도 금전적인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잘난 사람들은 고통보다 쾌락이 더 높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잘난 사람들이 고통을 안 겪는다는 게 아님. 즐거움의 총량이 더 크니까 안 죽고 계속 삶을 택하는 것임.
즐거움의 총량이 더 큰 게 아님. 그저 사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인식했거나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또는 자기 부모에게 인정 받으려고 자식을 낳기 위함이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어서 낳는 것에 불과함. 계속 언급하는 잘난 사람들이라는 게 영화나 드라마, 또는 현실에서 보는 돈 펑펑 쓰고 놀러다니고 술 퍼마시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런 사람들조차도 우울증약을 먹고 마약에 빠진다는 것임. 곰곰히 따져보니 잘난 사람들은 냅두고 못난 사람들만 빨리 사라지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러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뭘 그리 따지는지도 모르겠음. 마약에 취한 잘난 사람들이 반출생주의를 따를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
상철이같은애는 출생도 못할텐데 왜 출생주의자냐 존나불쌍하다 강제적으로 반출생되겠누
걍 염세주의+쾌락주의 정도 아닌가. 삶은 고통이니 누군가에게 강제적으로 삶을 부여하지 말아라. 근데 이미 낳음당했다면 최대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애만 낳지 말아라
삶이 왜 고통임? 즐거움도 있는데 왜 그건 무시함?
ㄴ내가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적없는데? 갤보고 반출생주의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이었음. 그리고 즐거움이 있어도 고통이 더 크다고 느끼니까 '삶이 고통이다'라는 주장이 나오는거겠지. 넌 행복하다고? 행복하게 사는사람도 있지 근데 그렇지않을 확률이 존재한다는게 애낳지말라는 이유인거지 뭐 어떻게될줄알고 생명과 자아를 강제적으로 탄생시키나
애초에 난 반출생주의에 동의도 비동의도 안함. 굳이 따지자면 긍정이긴 한데 '이게 백번 옳다'가 아니라 '훌륭한 생각이다'정도인거지. 반출생주의에 대해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시비조로 말하면 나도 말을 공격적으로 할수밖에 없음
상철이 이새끼는 존나바보라 하나하나 설명해줘야돼 존나귀찮은 존재
상철이 존나 빡대가리네 ㅋㅋㅋ
상철이 이새끼 존나 개패고싶소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