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남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지만,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태어남을 불행이라 여길까봐 출산을 그만둬야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어남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으니 극히 일부의 태어남을 불행이라 여기는 것들은 도태된 것에 불과하다는 것. 전자와 후자 중 무엇이 더 이타적이라고 느껴지는가?


윤리는 인간이 정한 기준이니 당위성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무엇을 따지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도덕을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