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사람은 낳음 당함. 부모와 합의로 태어난 사람이 있음? 물론 태아가 출산할 때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만 태어난다는 의미를 잘 알고 태어나지는 않지. 그래도 사람들은 태어나고 일단 태어난 이상 자기 삶의 의미를 찾고 성취하면서 살아가.
'낳음 당했다'는 말은 자신의 출생이 피해라는 뉘앙스를 주거든. 그리고 가해자는 부모님이고. 왜? 아예 '지구의 대기 구성 때문에 생존 당하고 있다'고 지구 때문에 생존 당하고 있다고 말하지. 낳음 당했다는 말은 출생 시 비동의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를 가해자화해서 자신의 피해자성을 정당화하기 위함이라고.
그래서 무슨 피해를 봤냐고 하면 상대적 박탈감 이야기임. '가난한 부모가 생각 없이 나를 낳았다'는 이야기. 그래 출산과 양육은 신중하게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지. 그렇지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무조건 불행하지 않거든. 재벌가에서 태어난 자녀들도 자살하거든. 집의 가세가 기울어버린 경우는 어떻게 함? 부모는 자식에게 부유한 환경을 물려줘야 하는 이유가 있음? 부모는 전지전능해서 자식의 행복을 보장해줘야 하는 존재임?
절대적 빈곤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래. 낳음 당했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 대부분 전쟁 없는 선진국인 한국에서 주류 인종으로 태어나 교육받고 생계 걱정 없이 디시에 시간 낭비하는 사람들임. 그거 다 주어진 자원들이거든. 근데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저 징징대는 거.
'부모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만한 환경에서 나를 출산했기 때문에 나는 피해자다'라는 정서가 심화하면 '나는 원하지도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피해자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나는 내 삶에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로 이어짐. 저 위에 명수 짤 보이지. 상담가가 '명수씨는 어머니께 무엇을 해드렸나요?'라고 묻자 '살아있는 거요'라고 대답하는 거. 게임 중독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부모 지원받으면서 살아도 나는 어쨌든 낳음 당했으니까 살아주기만 해도 고마워하라는 그런 말. '내가 살아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으면 불행한데 부모는 좋아한다'는 피해 의식이 있어야 나오는 말임. 저 위의 짤의 명수씨랑 뭐가 달라.
그리고 더 어이없는 것은 그렇게 사는 주제에 자기애는 넘친다는 사실임. 지까짓게 뭐라고, 전쟁 중에 태어나서 고아로 자라는 사람도 현존하는 세상에서 전쟁 없는 선진국에서 주류 인종으로 태어난 것 정도면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님? 지까짓게 뭐라고 자기는 부유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어야 한다고 믿음?
'나는 낳음 당했어.' 이따위 생각하면서 부모에게 책임 돌리지 말고, '어쨌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살면 안 됨? 싫다고요? 그러면 그렇게 사세요. 근데 님이랑은 말 섞기 싫어요.
이래놓고 또 주작하려고?
글써놓은거 깜빡하고있었음 ㄱㅅ
일단 태어났기 때문에 결국죽음 죽음이라는 공포와 육체적 고통을 부모때문에 몇십년간 겪어야됨
추천수 조작 가능한가보네
개념글가고 내용 바꾼거
1: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이 불행한 것도 아니고, 상대적 박탈감을 근거로 그들을 비난하기에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낫다는 것 자체가 운이 좋은 거라 근거가 빈약하다: 그래 흙수저 부모 밑에서 태어났더라도 뭐 운좋게 코인대박이라든가 뭔가에 재능이 있다던가 그냥 행복하다던가 한 사람들은 문제 없겠지. 하지만 내 인생이 불행함을 느끼고, 돌아보았을 때,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세상이라는 확률장난 속에 내던져질 일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면 당연히 부모가 가해자인거 아닌가? 부모들은 영화 다크나이트의 투 페이스나 같은 존재임. 지금도 세상의 부모들은 매일 수도 없는 주사위를 던짐. 중요한건 굴려지는 주사위의 눈 개수가 아님. 그 결과의 무책임함이지.
아니, 차라리 투 페이스가 낫다. 투 페이스는 성공확률이 50퍼센트나 될 뿐더러, 실패한 사람을 자비롭게 죽여주기까지 함. 반면 부모들은 실패 결과가 끔찍한 유전병에 고통받는 것이든, 빈곤이든, 악운이든 피해자의 그 어떤 괴로움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지.
그러니까 너네 부모가 가해자면 너나 너네 부모를 원망하라고. 그렇게 둘이 합의를 보라고. 처벌을 하든, 보상을 받든 그건 너네 가족이 너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라고. 괜히 잘 살고 있는 다른 부모 자식들한테 뜬금없는 가스라이팅하지 말고. 물론 어차피 개소리에 넘어가지도 않음.
ㄴ 적어도 너는 넘어간 거 같은데? 안 넘어갔으면 굳이 여기 올 필요가 없지
내가 그 가스라이팅에 넘어갔다고? 아무리 반출생주의를 비판하고 개소리 취급해도 이 갤에 오면 난 반출생주의자란 말임?
살고싶지 않은데 죽지도 못하게하고 그냥 고문이잖아
지랄
낳음 당했다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에 대한 이해도는 하나도없네 원래 책임전가가 쉽지 맘에안들면 사회 부적응자 취급하는게 쉬운길이야 그니까 출생주의자들은 발전이 없는거다.. 저 말에 공감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아쒸바 좆같네 말안섞어~ 이런 흑백논리를 가진새끼가 출생주의자라니 넌 진짜 미래를위해 반출생했음 좋겠다
아니 좀 ㅠㅠ 이런식으로 논점 빗나가면 서 상대방 공격하지 말고 제대로 된 논리로 설득하면 되잖아;; 맨날 이 패턴이니까 사람들이 관심도 안 주잖아
우생학주의랑 늬앙스가 비슷한데? 너 스스로 오류를 범하고있음 '전쟁고아가 아닌걸 다행히 여겨라' 하고. 반출생주의가 뭔지 다시 공부하고오셈 자기전에 잠안와서 끄적인거 소신발언인거마냥 포장하지말고 ㅇㅇ
이렇다 할 논지조차 없이 그렇가 살든가~ 비아냥 거리며 말은 섞기 싫다면서 자기 할말은 줄줄이 주절주절 늘어놓는게 마치 떼쓰며 삐진 어린아이를 보는 느낌이다,
루이보스티 무엇
아 틀딱새끼 주절주절 장문충 장애인 새끼 3줄 요약해라
닥쳐 병신같은 씹틀딱새끼야 횡설수설쳐하지말고
시대는 바꼈어 ㅋㅋ 틀니 썩은내 나니깐 들어가
병신련
그래서 편하게 자살하려고 돈 모았는데 고통없이 가는법 주고받는 사이트없나요 논문이나
네다음 틀팔육
낳음 당한거랑 낳아준거랑 같다고 생각함??
이딴 개쌉소리 글은 주딱이 칼삭제 안 하나
낳음당했다
애써 부정해도 소용없다 낳음당한게 맞으니까 ㅋㅋㅋㅋ
청소년기때 가정불화, 이혼 겪고 공황증세 겪고 자가 없고 생산직 빚 5천 있는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시발 이 모든게 내 책임구나. 그럼 죽어야지 ㅋㅋㅋ
"전쟁고아처럼 안태어난 걸 다행으로 여겨"<< 그냥 이런류 주장하는 애들의 말은 하나같이 다 똑같네 가난한 환경에서 못생긴 얼굴로 태어난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 것 같음? 모르겠으면 니 인생을 돌아봐 너가 딱 그런 케이스인데 정신승리 하는 것 같으니까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