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경우 제외하고 보편적인 한국인들 일생을 한번 생각 해 보자


뭐 유치원생때까지는 아무 근심걱정없이 먹고자고싸고놀고 한다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생때까지 장장 16년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게 재밌고 즐거움?


대학 졸업하고 최소 1년 길면 5,6년까지고 취업을 위한 준비와 공부하는거 이건 즐겁고?


취직을 한다고 치면 짧게는 15년 길면 30년을 일을 하는데 이건 어떻고?


물론 간혹 부모에게 칭찬을 듣거나 주위에 인정을 받거나, 친구와 놀거나, 연애를 하거나 뭐 이런 가끔가다 즐거운 일이 있기는 하지


근데 그게 삶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냐고


대부분의 삶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지루하고, 하기싫고, 힘들고, 좆같은 일을 생존을 위해 억지로 하는게 거의 모든 비중을 차지하는데


본인들도 끔찍히 여기고 하기싫어하는 삶을 타인에게 똑같이 하도록 강제하는게 비도덕적이 아니면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