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여서 인류멸망을 도모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고통스러우니 남도 고통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님
그냥 ’동의없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건 나쁘다‘ 이게 반출생주의의 끝인데 뭐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출산충 거리면서 그냥 욕하는 건 나도 보기가 좀 그런데
여기 디씨잖아? 어떤 생각이든 그냥 쉽게 뱉을 수 있는 곳ㅇㅇ
에초에 여기서 진지하게 철학적 담론을 나눌 수 있는 갤러리가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진짜모름) 정말 반출생주의를 끝내고 싶은 거라면 베네타랑 토론해서 이기는 게 유일한 방법이지 여기서 백날 천날 글쓰고 싸우는 건 진짜 아무런 의미없는 찐 시간낭비라 생각한다 ㄹㅇ
내가 고통스러우니 남도 고통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님
그냥 ’동의없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건 나쁘다‘ 이게 반출생주의의 끝인데 뭐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출산충 거리면서 그냥 욕하는 건 나도 보기가 좀 그런데
여기 디씨잖아? 어떤 생각이든 그냥 쉽게 뱉을 수 있는 곳ㅇㅇ
에초에 여기서 진지하게 철학적 담론을 나눌 수 있는 갤러리가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진짜모름) 정말 반출생주의를 끝내고 싶은 거라면 베네타랑 토론해서 이기는 게 유일한 방법이지 여기서 백날 천날 글쓰고 싸우는 건 진짜 아무런 의미없는 찐 시간낭비라 생각한다 ㄹㅇ
반출생주의는 딱히 특별한 사상도 아니고, 이미 고대 그리스 궤변론자 및 금욕주의자들도 떠들어댔던 유서 깊은 개소리임. 게다가 결국 몇 백년 전에나 대두되었던 의무론에 기반한 도덕 윤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음. 이런 철 지난 담론은 이제 그만하자는 것임.
그 명제가 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임. 나쁘다, 좋다 같은 선악 논쟁은 끝내 증명할 수 없다고 몇 번이나 말한지 모르겠음. 그리고 동의를 구하면 문제 없다는 뜻임?
그렇다면 이렇게 대답해줄 수 있음. 너가 꾸준히 살아가는 것으로 태어남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한 것임. 언제든 너가 죽음으로써 너와 부모와의 불공정 합의를 파기할 수 있는데도 넌 삶을 택했음. 그건 사후 동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