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좆같이 생긴 상판때기에 재능하나 없이 강제로 던져진채로 30년이나 살았는데 이제 진짜 더 못살겠다.

성격도 개 병신새끼라 인간관계 같은게 존재할리가 없고 살면서 누군가와 의견을 나눠본건 이딴 커뮤니티가 끝임.

일? 잡부중에 개잡부로 쌍욕처먹어가며 수십시간씩해도 당장 이 좆같은 목숨붙어있게 하는 정도뿐 안됨.

이때까지 시발 멋모르고 강제로 살아왔는데 이나이 쳐먹고 주변에 친구 1명도 없이 멍하니 유튜브나 쳐다보다가 드디어 깨닳고 현타터짐.

우울해서 뒤져버릴것같아.

왜 다른 사람이란 것들은 땅위서 시작하는데 난 시발 왜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절벽아래 매달린채로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남들 열심히 뛰어서 성공으로 가는동안 난 절벽을 기어오르다 인생 다쓰고 이제야 남들이 출발했던 평지에 올라옴

이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억울하고 우울할뿐임 화도안남. 이것도 인생에 후회가 있는 새끼들이 낼수 있는거지 시발

그냥 제발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오늘 잠들면 내일 눈뜨지 않게 해줘. 

이 세상은 날 필요로 하지 않고 그냥 무언가 묻은 검은 때 정도인게 겨우 나겠지.

개같지도 않은 이 좆같은 글 쓰는 노력도 결국 누군가 버튼한번 딸깍이면 없던일이 되잖아? 

왜 난 이렇게 힘들어 뒤질거같은데 이제 더이상 절벽을 못 기어오를것같은데 하소연할 단1명도 내 주변엔 없는걸까 시발

아직 어렸던 나, 이걸보는 어린놈들이 생각하는 "노력" 하지 않아서 이딴결과가 나온거라면 차라리 덜 억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