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좋은거지만
애초에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음.

삶의 고통과 죽음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좋지 않음.

그리고 애초에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존재한다는 건
말도 안되고 결국 노화,질병, 죽음으로 다 박탈됨.

아직 존재하지 않는 후손이 태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에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런 영향도 없음.

하지만 동의없이 제 3자에게 보장되지 않은 삶의 행복과,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와 죽음을 강요하는 건 잘못된거임.

애초에 동의를 구할 수 없든 있든 간에, 비존재를 존재화시커서
논증에 끌어들인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것이든 되는것이든 간에,
선택권이 있었던 창조자의 결과물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무조건 창조자 책임임. 제3자를 창조하는 데에 본인들의 의지나 선택권이 없었다면 반박 가능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