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먹는다는 건 결국 뭔가를 죽여야 한다는 의미니 세상이 자연스레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지.

어차피 시간 지나면 거의 모든 생명은 늙어 죽는데 굳이 서로 잡아 먹고 먹히는
살육의 현장으로 만들어진 이 세상이 잔혹하다.
이 세상 어떤 생명도 잡아 먹혀 죽고 싶진 않을텐데 말이야..

심지어 인류 역사에 인육을 먹은 일도 심심치 않게 있으니 참 지독한 세상이다.
하다못해 차라리 호빵맨처럼 살점 좀 떼줘도 아무 고통도 없게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