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단어는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인터넷 상에 등장해 한때 많은 무직백수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두 단어 모두 자녀를 가지지 아니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참 우습다. 우선, 자녀를 가지는게 좋은 일이긴 한가? 마치 게임 중독자들이 게임을 적당히 즐기고 그만두는 사람을 보며 근성 없는 놈이라 비웃는 것 같아 실소까지 나온다.
이는 삶을 긍정하고 숭상하는 태도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발언인데, 과연 그들이 진정 삶을 사랑하고 있기는 한가? 하루하루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힐난만을 일삼는 그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입에 올리는 건 어불성설이다.
도태가 아니라 탈출, 번식탈락이 아니라 반출생의 달성이라 부르는 것이 옳다.
게임이 재미가 없으면 끄고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가야지, 끝끝내 쌀먹하겠다고 망겜을 붙잡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세상이 떠나가라 우격다짐을 해대는 출생주의자들의 병적인 태도에 이제 신물이 나려한다.
사실 그들 자신도 이 게임에 갖다바친 매몰비용에 압도되어 그만두지 못하고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이려 하는, 자아를 잃어버린 가엾은 존재가 아닐까?
존잘남이니 금수저니 매일 떠들어 봐야 시그너스 기사단 만렙찍고 주는 궁극의 모험가 캐릭터1에 불과한것이다. 오히려 적당히 즐기고 그만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보다 값진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다.
만렙 캐릭터들은 그 천재성에 말미암아 오히려 게임을 벗어나질 못하는 불우한 운명을 타고 났다는 점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더 행운아라는 것은 자명하다.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두 단어 모두 자녀를 가지지 아니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참 우습다. 우선, 자녀를 가지는게 좋은 일이긴 한가? 마치 게임 중독자들이 게임을 적당히 즐기고 그만두는 사람을 보며 근성 없는 놈이라 비웃는 것 같아 실소까지 나온다.
이는 삶을 긍정하고 숭상하는 태도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발언인데, 과연 그들이 진정 삶을 사랑하고 있기는 한가? 하루하루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힐난만을 일삼는 그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입에 올리는 건 어불성설이다.
도태가 아니라 탈출, 번식탈락이 아니라 반출생의 달성이라 부르는 것이 옳다.
게임이 재미가 없으면 끄고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가야지, 끝끝내 쌀먹하겠다고 망겜을 붙잡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세상이 떠나가라 우격다짐을 해대는 출생주의자들의 병적인 태도에 이제 신물이 나려한다.
사실 그들 자신도 이 게임에 갖다바친 매몰비용에 압도되어 그만두지 못하고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이려 하는, 자아를 잃어버린 가엾은 존재가 아닐까?
존잘남이니 금수저니 매일 떠들어 봐야 시그너스 기사단 만렙찍고 주는 궁극의 모험가 캐릭터1에 불과한것이다. 오히려 적당히 즐기고 그만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보다 값진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다.
만렙 캐릭터들은 그 천재성에 말미암아 오히려 게임을 벗어나질 못하는 불우한 운명을 타고 났다는 점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더 행운아라는 것은 자명하다.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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