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특이점에 대한 관심과 도달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뉴럴링크와 AGI기술, 인조육체, 인공자궁의 발명은 유기체 인간을 다른 차원의 존재로 도약하게 만들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더이상 인간이 기존의 정의에 잘 들어맞지 않을 정도로 변화한다면 여전히 반출생은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그렇다.' 이다.
유기체 인간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신체와 DNA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이를 본따 만든 유기체 또는 무기물 인간이 등장한다 하더라도 그곳에 인간의 본질이 깃들어 있다면 인간이 가지는 모든 종류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자궁을 통하지 않은 '출생' 행위에 불과하며 당연히 반출생의 가치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이 센트럴 도그마의 압제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신을 이룩한다면 반출생에 성공해 자연스럽게 재생산 행위를 그만둘 것이며 고통없는 이상 사회를 우주의 마지막까지 살아가거나 잠들듯 숨을 거두고 원소로 돌아갈 것이다. 이 경우 반출생은 존재가 소멸하는 순간까지 영원히 빛나는 가치를 가지게 된다.
또한 인간만이 여기에 도달하고 다른 유기체들은 도달하지 못하거나 인간을 위해 도살되고 사육되고 잡아먹히는 일이 계속될 수 있다. 그렇다면 반출생은 다음 번식탈출자가 될 이들을 위해 늘 곁에 있어줄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고문과 모르핀의 쓸모를 알게되더라도 그 필요성을 이해조차할 수 없는 세상이 될 때까지 반출생은 도달가능한 현세의 천국, 실재하는 이상향으로서 존재한다. 이는 모든 생명체가 비존재하여 정점에 이르는 순간 함께 소멸하게 될 것이다.
뉴럴링크와 AGI기술, 인조육체, 인공자궁의 발명은 유기체 인간을 다른 차원의 존재로 도약하게 만들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더이상 인간이 기존의 정의에 잘 들어맞지 않을 정도로 변화한다면 여전히 반출생은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그렇다.' 이다.
유기체 인간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신체와 DNA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이를 본따 만든 유기체 또는 무기물 인간이 등장한다 하더라도 그곳에 인간의 본질이 깃들어 있다면 인간이 가지는 모든 종류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자궁을 통하지 않은 '출생' 행위에 불과하며 당연히 반출생의 가치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이 센트럴 도그마의 압제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신을 이룩한다면 반출생에 성공해 자연스럽게 재생산 행위를 그만둘 것이며 고통없는 이상 사회를 우주의 마지막까지 살아가거나 잠들듯 숨을 거두고 원소로 돌아갈 것이다. 이 경우 반출생은 존재가 소멸하는 순간까지 영원히 빛나는 가치를 가지게 된다.
또한 인간만이 여기에 도달하고 다른 유기체들은 도달하지 못하거나 인간을 위해 도살되고 사육되고 잡아먹히는 일이 계속될 수 있다. 그렇다면 반출생은 다음 번식탈출자가 될 이들을 위해 늘 곁에 있어줄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고문과 모르핀의 쓸모를 알게되더라도 그 필요성을 이해조차할 수 없는 세상이 될 때까지 반출생은 도달가능한 현세의 천국, 실재하는 이상향으로서 존재한다. 이는 모든 생명체가 비존재하여 정점에 이르는 순간 함께 소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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