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함부로 사지 말라는 말에는 동의하면서
뻔히 이런 세상인거 알면서 같은 과정을 겪어야 하는
새로운 사람을 왜 자꾸 만들려는거지

사회 유지가 안되니까 결국 본인을 위한 일이면서

뭘 미안해 할 필요가 없고
아이를 위한 삶인것 마냥 말하는거지
다 자기합리화지

본인 자식인데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삭이고 있을지
헤아려 줄 생각을 왜 안하지
타인의 생각에 깊이 들어가기 귀찮으니까

그래놓고 본인의 의무를 다했으니
대단한 취급을 받길 원한다는게
인간의 정의 그 자체 같다

이기심이 나쁜게 아니니까
인간이 당연하게 갖고 있는 본성이니까

나도 나의 이기적인 방식으로
사회 유지 따위 나 몰라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