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비존재를 비교했을때 비존재가 낫다는 얘길 봤어.


마이너스보단 제로가 낫다는 얘기로 생각해볼 수 있겠더라구.


근데 또 생각해보면 둘이 비교 자체가 가능한지를 모르겠어.


0이나 음수같은건 사용하기에 유용한 개념이긴 하지만 


현실에 있는건 아니잖아.


아무 근거는 없지만 쾌락과 고통은 A와 -A가 아니라


A 와 B 인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길이와 부피를 비교하려는 시도같달까?


쓰고 보니 다소 이상한 질문 같네. 그래도 혹 답을 구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