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캣맘 싫어하는게 생태계 파괴하고 소음공해 일으키는 등 표면적으로 보이는 문제도 문제인데, 길거리에서 그렇게 고생하는게 불쌍하면 그 세대에서 끝내야지 자꾸 먹이줘서 새끼치게하면 걔들도 길냥이로 사는거잖아? 이런 이유에서도 캣맘 싫어하는 사람 많을텐데 근본적으로 이게 반출생주의적인 사고잖아
또 다른 예로 유전적인 질병을 앓는 혈통의 고양이(또는 댕댕이)를 계속 브리딩 하거나 키우는거에 대한 반대 움직임도 많지.
이 모든게 사람의 욕심 때문에 동물을 고통받게 하면 안된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에서 나온거임
근데 대상이 동물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반출생주의로 가면 갑자기 엄근진해져서 낙오자 프레임 씌우는게 너무 역겨움. 고양이 사료 줄 돈도 없는놈! 애완동물 키울 능력도 없는놈! 이런 논지에서 벗어난 소리나 하고 있고
근데 그게 절대다수임 ㅋㅋ 이 세상은 미쳤음
그럴 듯합니다. 우리는 타자의 비극을 단정지어서도 안 되고 우리의 감정에 따라 함부로 간섭해서도 곤란합니다.
노래 한 곡 들을까요? 힘내세요.
https://youtube.com/watch?v=Cv_ZHCsy0G8&si=TduqxFeYNc-wCDXK
♥+슬퍼하지 말아요,
https://youtube.com/watch?v=ADHIFTFESQY&si=o0tBqWHhr0jTLOv4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https://youtube.com/watch?v=58_vtKKgQV4&si=o3hgytZuXakk9WIF
삶은 비극이니까 더 더욱 사랑에 목마른 거지요. 심지어 고양이를 서방과 자식처럼 여기는 겁니다. 측은지심의 과잉투사입니다; 하지만 우리(인간)의ㅡ타고난ㅡ측은지심은 또 그들의 과잉을 마음 깊이 헤아려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진짜 본마음(안타까움), 거듭 측은지심이니까요.
눈물이 나는 날에는(아무도 몰래 그저 우는 수밖에요)
https://youtube.com/watch?v=YwlP423YduA&si=I4F2hW2o-BBsSIVW
사라기가 아니라 정말로 눈 온다!
https://youtube.com/watch?v=9h_eazOriNM&si=7RlagqNMi8250c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