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선천성 이상아 수는 6만 5785명으로 집계됐고, 그 비율은 26.40%로 계산됐다.


우리가 기형아라도 낳아주길 바라는 출산충들이 조작이라고 빼액댈 가능성이 크니 출처도 명확하게 제시하겠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2022 건강보험통계연보 본문" 압축 파일을 다운받았다.


링크 : https://www.nhis.or.kr/nhis/together/wbhaec06300m01.do?mode=view&articleNo=10838804&article.offset=0&articleLimit=10



압축을 풀었다.



06-2 로 시작하는 엑셀 파일을 열었다.



그럼 298 질병분류별 연령별 진료현황(총계)라는 엄청 복잡한 표가 뜰거다.


근데 질병분류별 진료현황인데 질병 이름이 안 나와있다. 왜 그럴까?


298 질병분류표라는 걸 찾아보면 답이 나온다. 질병 이름이 구분 번호에 대응되어 있다.



따라서 이 엑셀파일에서 구분 번호 254부터 266까지 진료 받은 0세 인원 수를 파악하면 2022년 출생아 중 선천성 이상아 수를 파악할 수 있다.




아래쪽 보라색 상자 중 6-2(72)라고 적힌 걸 선택하면 254번부터 260번 질병으로 진료받은 0세 인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래쪽 상자 중 6-2(78)라고 적힌 걸 선택하면 261번부터 266번 질병으로 진료받은 0세 인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계"에 해당하는 인원만 집계해야 한다. "입원"과 "외래"는 계의 일부다.



노란색으로 강조해놓은 수치들을 모두 합하면 6만 5785명이 나오고 이를 2022년 출생아 수로 나누면 선천성 이상아 비율인 26.4%가 나온다.


한마디로 우리가 한국에서 애를 낳으면 네 명 중 한 명은 선천성 이상아를 낳게 된다는 거다. 출산 포기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