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불만족 등은 아무것도 안 해도 오는데 행복은 대가를 요구함.

근데 또 행복하지 않으면 사람은 부정적인 상태로 들어감.

달성하더라도 많은 쾌락은 오래 못 가 잊혀짐.


사람은 만족을 위해 고통을 견딤.

내겐 사람이 행복을 쫒는 게 아니라 행복에 끌려다니는 것 같음.


단지 내가 사랑 잘 줄 수 있다, 지금 내 재산이 나쁘지 않다고 낳는다는 근시안적 판단을 하는 거 보면 허탈함.

최소한 늙음, 고통, 죽음 문제는 고민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