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불만족 등은 아무것도 안 해도 오는데 행복은 대가를 요구함.
근데 또 행복하지 않으면 사람은 부정적인 상태로 들어감.
달성하더라도 많은 쾌락은 오래 못 가 잊혀짐.
사람은 만족을 위해 고통을 견딤.
내겐 사람이 행복을 쫒는 게 아니라 행복에 끌려다니는 것 같음.
단지 내가 사랑 잘 줄 수 있다, 지금 내 재산이 나쁘지 않다고 낳는다는 근시안적 판단을 하는 거 보면 허탈함.
최소한 늙음, 고통, 죽음 문제는 고민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도 그런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똑같구나
다들이 아님..여기 있는 사람들만 그럼
행복이란 결국엔 닿을 수 없는 허상이란 걸 인정하지 못하고 또 그런 존재를 만드는 정신병자들
인생은 권태와 욕망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 행복하기 위해 욕망을 채우고 그게 질리면 권태롭고.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뺑뺑이
원글이랑 댓글들 다 완전 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