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는 삶을 한 번도 겪지 않은 비존재를 긍정하는데, 혼동하는 측은 그냥 비존재 긍정으로 이해함.
결과는 똑같지 않느냐며 구분 안 하는 사람도 봤는데 애초에 반출생주의는 결과론과는 거리가 멈.
내가 아는 바 반출생주의자는 자살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반대하는 입장임.
그리고 죽음에 대한 것도 반출생주의 근거 중 하나인데 죽음에 들어가라는 것은 이상한 말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8201496310294
위의 기사에서 안락사 최종 승인을 받은 사람 중 80%가 안락사를 포기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24009003
존엄한 죽음의 문 열기 전, 호스피스·돌봄 등 ‘복지의 문’ 넓혀야[금기된 죽음, 안락사④]조력사망 반대 20% 의미, <4> ‘조력사망은 최선이 될 수 없다’ 외치는 사람들 국민 80%는 조력사망 도입에 찬성표를 던진다.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운 연명의료에 매달리는 대신 죽음을 준비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이 투영됐다. 하지만 한국에서 안락사나 조...www.seoul.co.kr또 위의 기사에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엄청남을 알 수 있음.
위 두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상태가 나쁘거나 가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는 매우 큼.
그것은 삶 긍정과는 무관하게 그냥 무서운 거임.
자신이 태어나서 고생하고 고통이 따르고 죽음이 두렵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대물림 안해야 겠다. 고통 받는 존재를 만들지 않겠다는게 반출생인데 그럼 그냥 나가 뒤지라는 놈들은 논점을 모르는듯.
ㄹㅇ 처음부터 비존재인거랑 존재했다가 죽음을 인지하고 겪어야되는 거는 천지차이보다 큰데말이지
그치 생존본능은 ㅈ이 아니니까 그 본능을 거스르는게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불쾌감을 가져오니 당장의 삶의 고통을 택해버리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