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친구나 가족 등..


최근에 경험해서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있고


이게 과연 살아가면서 회복이 될지 모르겠네


인터넷에서 고민글 보니


나랑 같은 경험한 어떤 사람은 그 후로 아무것에도 재미와 의미를 느끼지 못해


1년간 친구 한명도 안 만났다는데 나도 그렇게 될듯 ..


이번 일로 정말 느낀게 많아


오히려 안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한두달 뒤 안부연락 해주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 두명은 그 후로 두세달은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없음


물론 이런 일을 겪은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실망스럽고 친구관계나 인생사 모든 것에 현타가 오고 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이런 고통을 주지않으려고 아이를 안 낳으려고.


이런 일련의 일을 겪으니 사람들이 왜 애를 낳는진 알겠는데(자기 장례나 사후처리 해줄사람)


동시에 낳으면 안되겠단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게 뭐냐 고통이다 


진짜..삶은 살아갈게 못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