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살면서 고통을 느낄텐데
추위 , 더위, 배고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야생, 천적의 공포, 죽음 등
물론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고..
동물과 식물도 반출생주의에 따라서 멸종해야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인간만이 지구에서 멸종해야하는 것이 옳은가?
추위 , 더위, 배고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야생, 천적의 공포, 죽음 등
물론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고..
동물과 식물도 반출생주의에 따라서 멸종해야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인간만이 지구에서 멸종해야하는 것이 옳은가?
난 동식물 포함 반출생이 옳다 생각하고 우주에서도 어디선가 또다른 생명체의 탄생이 있을테니 세상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봄
인간을 제외한 동물과 식물에게는 반출생주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본다. 이는 현존 반출생주의 정신적 지주인 토머스 리고티와 데이비드 베너타가 각기 다른 입장인데 베너타는 인간 외 동물도 반출생주의가 옳을 것이라고 했다(그렇다고 인간이 나서서 동식물 멸종을 일으켜서는 안 되는데 이것은 반출생주의가 옳다고 살인을 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다).
반면 리고티는 인간만이 죽음을 인지하는 뛰어난 의식을 지녔고 다른 동식물들은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니 인간만 반출생주의를 따르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초자연적인 것의 문 앞에 버려진, 노골적으로 음울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정신, 이것이야말로 진짜 실수, 인간의 비극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리고티 쪽 주장에 동의한다
동식물에게도 반출생주의 적용이 옳다고 생각하긴 하나 현실적으로 동식물은 반출생주의를 이해할 지성이 없으므로 실제 실현은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
공감
원론적으론 적용하는 게 맞음 단지 지성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
실현은 자아를 가진 개체에게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난 정신적인 고통을 느낄수있는 모든 동식물 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