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끔찍함. (천국에서 산다고 해도 의식체로 살기가 귀찮고 피곤함.)

무존재: 무척 올바름.

구원 받기: 죽고 나서 천국 가는 방법.


왜 꼭 구원을 죽고 나서 받아야 하는가?

그냥 이 생을 고통 없이 살도록 구원해주면 안 되는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시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죽을 때 까지 구원은 안 된다고?

하지만, 나는 이 시험에 참여한다고 사인한 적이 없어..

고로, 이 시험에 강제 참여하게 만든 세상의 모든 부모는 죄인이다.

사망을 만들어내는 악한 행위..

부모의 선한 의도였다 하더라도 자식이 일단 태어나는 순간

그 자식은 인생의 시험과 여정에 자동으로 응시하게 되지.

마치 오징어 게임처럼..


운 좋으면 단명하고,

운 나쁘면 초중고대-월급쟁이-결혼-출산-육아-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돈에 허덕이고 일하며 장수하다가-노년에 병 걸려서 전 재산 헌납하고-사기 의술에 당해 인생 마감.


지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