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하는 걸까?
삶이 아름답고 의미있는건 조건좋게 태어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지
어떤 웹툰작가는 화목한 집에 외동으로 태어나서 재수학원도 다 지원받고 수의대가고
그 생활 그려내서 인기얻고 내는 신작마다 잘 되고
학군좋은 고등학교 출신이라 거기서 만난 남친이랑 결혼까지 수월하게 잘하고
임신까지 수월하게 잘함.
이런 사람들에게나 삶이 의미있고 살만한 거 아닐까?
막말로 화목한 집에서 태어나지 못했고 못생겼고 타고나길 신체적 악조건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자기가 그런 삶을 선택한 것도 아닌데 왜 태어나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걸까?
그리고 살아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처음부터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어떤 가족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 인생 대부분이 결정되고 인생이 너무나 달라지는데
누구는 좋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아니고..
그래 물론 극복하는 사람 있지 하지만 그건 1퍼이고
내 주변에 가정환경 잘못 걸린 애들은 거의 다 정신병 우울증 달고산다
가뜩이나 원하지 않는데 태어나서 죽을 거라면
집이라도 좋은 집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가족들 사이에서 태어나지
난 대체 왜 살아야하는 걸까
사는게 고문이라고밖에 안 느껴진다
님은 엄마가 낳아서 사는 거임. 삶엔 아무런 이유도 없음. 최대한 님이 재밌어하는 거 하며 사세요.
부모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 상위계급의 피라미드 지탱 수단 으로 태어난거죠
반출생이라는 존재론적 문제에서도 파가(계열이) 나누어지는 듯해요. 하나는 오롯이 존재/비존재의 형이상적 문제에 치중하는 이와 다른 하나는 현상적 상대성(권력: 서열)의 문제에 고민하는 이. 둘은 결국 어떤 접점을 가지게 될 것.
삶이 신체, 또 정신 고문밖에 안 되는 이 가혹한 시절을 견디어 내십시오. 자살은 항상 밋밋한 거니까. 그리해도 결국 고통 뿐인 삶이겠지만, 고문을 통해서 단련된(수련된) 나의 정신이란 게 남아 있습니다. 이전의 고통은 고통의 축에도 못 드는 크나큰 정신. 인간이 바로 인간의 목적인 까닭입니다.
인생은 운이지 쩝..
우리에겐 설탕과 소금이 남아 있습니다. 짐승은 알지 못하는 물질이지요. 힘내세요. ♥+
https://youtube.com/watch?v=0FdKZ3EPcE0&si=DCUUf1vSXkiz6LvP
♥+utan dina andetag, kent
https://youtube.com/watch?v=UXYP7AaS64Q&si=_FKddAkkck3oy9D9
♥+overdrive, post_moderlon
https://youtube.com/watch?v=hggjZ-FGGkw&si=iTrF8cYwRzbay90w
나는 내 스스로 실험을 많이 해보는(주격이므로 '해보다'가 맞습니다) 데, 돈, 시간, 인격 가운데서 돈을 먼저 챙기더군요; 자본제에 찌들은 우리는 함부로 남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출산율 0.7 명조차 무너진 사회입니다. 백분율로 따져서 100쌍의 남녀가 낳는 아이가 한 해 고작 1명도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러니 님은(글쓴이는) 결코 평균에 못 미치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어디 가서 "나는 반출생주의라"고 떠벌릴 것 없이 반출생은 이미 유행인 것.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못생긴 그녀를 위한 노래는 없군요. 나와 함께 팝송이나 들읍시다. ♥+sound of silence
https://youtube.com/watch?v=DCtouot15cA&si=giSouOtFElExSdKG
일단 자살은 보류하십시오. 당신을 사랑하는 이 오빠의 명령입니다.
내가 너의 고통을 함께 하
https://youtube.com/watch?v=aBKEt3MhNMM&si=567jDl5PNxeVnB8L였나니.
♥+star_man
♥+깝틴 스카이!
https://youtube.com/watch?v=Yn6ASv2EIpc&si=UHvuK5c6XJ9cxlRV
이 노래가 나치와 연관이 있다고? 인류는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시발, 나는 내 동생에게 더 이상 무슨 거짓말을 해야 하는가!
그래도 죽지 마라 님.
그래,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 내게 중요한 건 175xxx밖에 없다. 너는 지금 죽었니 살았니?
아, 이게 아닌데.
결국 나는 또 실수하고 마는구나. 미안합니다.
옛날 태곳적부터 부모를 죽여야지 내가 큰다. 하지만 대개의 인간은 부모를 죽일 수 없지. 그게 바로 우리들ㅡ나약한ㅡ이성의 한계다; 이게 끝이 아니라, 바로 여기서부터 다시 출발하자.
고문이지.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가수 김동률 씨와 나는 갑장인데, 저리 잘난 남자도 아직 혼자 사네요. 그는 즐기되, 아마 아이는 낳지 않을 듯합니다. 잘난 사람의 반출생과 못난 사람의 비출생은 시간 앞에서 결국 동등합니다; 그렇게 위안삼는 거지요. 스스로를 위무해야지요. ♥+옛 얘기지만
https://youtube.com/watch?v=0k8SJJOLapY&si=FIhQm6Kgq4jUB
그리고 불행히도 삶은 계속되었다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https://youtube.com/watch?v=GuQY0c0cvsA&si=pTYI6x8b3sPS2Yqe
♥+고독사,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https://youtube.com/watch?v=JpXikgbptkA&si=0bX0Bqfos5ZXBpnS
섬싱something 리얼: 옛날에 OB씨그램에서 나온 섬싱 스페샬이라는 국산 양주가 있었지. 참 맛있었다.
https://youtube.com/watch?v=wkCpiFc2olE&si=c9ADN_WUxG8eNTQT
쩝
예전에 내가 배탈 때는 가요를 참 많이 들었거든?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같은 곡. 근데 이젠 안 듣는다. 왜냐면 힘겨운 날에 생각할 너 하나조차 나는 없어. 그래도 살아야 할까?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듣자!
https://youtube.com/watch?v=d-8-Yc0ET34&si=I7ILtWvhdDs7j_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