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을 하는구나.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살아도 죽어도 의식하든 안 하든 원하든 원치 않든 크든 작든 무조건 누군가에게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태어나는 순간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죄인의 탄생을, 그런 삶을 애초에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4:55:00
답글
모든 인간은 죄인?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삶을 애초에 만들지 않든, 만들든, 반출생주의는 널 위한 사상이 아닐텐데? 존재하지도 않는 다른 누군가를 위한 사상이지
익명(223.62)2023-02-01 15:42:00
답글
이타적 행위는 나름의 도덕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물론 이것은 사소하다. 반출생주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중 가장 덜 이기적인, 가장 이타적인 행동을 말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단지 내 이익 추구 과정에서 겸사해서 수단적으로 취하는 도덕윤리보다 순수하다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24:00
답글
자신에게 이득이 안 되고,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대책을 세우고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잘못인가? 선행은 반드시 보답받고 감사받아야만 행해지는 것인가?
Gnostic(gnostic)2023-02-01 18:27:00
반출생주의는 친죽음죽의로 손쉽게 유도됨. 굳이 그렇게 주어를 한국과 인류까지 확장해서 타인의 권리까지 파멸의 길을 인도할 필요가 있나?
익명(223.62)2023-02-01 00:06:00
답글
친죽음주의가 옳든 그르든 간에, 공리주의자만이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
Gnostic(gnostic)2023-02-01 14:58:00
답글
본인부터 희생을 하지 않는데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선인가?
익명(223.62)2023-02-01 15:33:00
답글
말귀가 어두운 것 같은데,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22:00
'출생 이전과 죽음 이후는 같다' 전제가 참이라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명제는 이미 태어났으므로 부당한 논증이며, '죽는 게 낫다' 명제가 합당한 논증임.
이런식으로 손쉽게 친사망주의로 유도할 수 있음.
익명(223.62)2023-02-01 00:13:00
답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문을 던져본다면, 정말 죽으면 끝날까? 라는 것임. 사실판단적으로 우리는 실존하며, 경험판단적으로 이미 태어난 경험이 있음. 정말 죽으면 끝날까? 인식론적 관점에서 어찌되었든 뭐가 되었든 살아 있는 세계만 인식함.
익명(223.62)2023-02-01 00:16:00
답글
다시 전제에 의문을 던져봄. '출생 이전'을 인식할 수 있었나? 마찬가지로 '죽음 이후'를 인식할 수 있었나?
죽어 있는세계는 인식할 수 없으므로, 비존재는 없고 살아 있는 세계만 인식함. 다시 '이미 태어남' 경험판단에 의거하면 '죽으면 끝'이라는 것이라 믿는 것은 다소 무모한 베팅이지 않을까 하는 것임.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익명(223.62)2023-02-01 00:31:00
답글
빛은 어둠이 있기에 존재하며, 빛만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듯,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음.
왜 하필 태어나도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의문을 또 던져보며, 왜 하필 그 부모에게 낳아졌는지 그게 왜 하필 '나'인지 의문을 또 던져보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라는 명제는 참이니, 이것을 사유해보면, 도박(무작위)에는 베팅하지 않을 것임
익명(223.62)2023-02-01 00:36:00
답글
꿈 안 꾸고 잠 잘 때 있잖아? 의식이 없는 상황이지. 그런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는 게 죽음임.
반출생주의(nobirth)2023-02-01 00:55:00
답글
그것은 살아 있을 때의 견해임. 그리고 잠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보장은? '출생 이전'은 100억 년 이상 잠들었는데도 100억 년 이상의 어마어마한 세월을 인식하지 못하고, 결국 태어났고 살아있는 세계만 인식함.
그리고 이는 곧 다시 '지금' 살아 있는 동안 그런 분별을 하는 것.
익명(223.62)2023-02-01 01:04:00
답글
설사 죽음이 영원하지 않아서, 내가 새로 태어날 수 있다 치자. 이 경우 새로 태어난 '나'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테니, 죽음이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사이에 인식 상의 차이는 없게 된다.
반출생주의(nobirth)2023-02-01 01:20:00
답글
죽음의 상태가 영원하지 않아서, 그렇다면 반드시 무언가로 태어나는데, 기억이 전도되지 않다고 한들, 만약 새로 태어난다면, 새는 원인과 결과 없이 새로 태어났을까? 의문을 또 던져보며,
과연 인간보다 새가 더 나을까? 라는 의문을 또 던져봄.
익명(223.62)2023-02-01 01:24:00
답글
새로를 보니 새가 생각나서 '새'로 예시 든 것임.
익명(223.62)2023-02-01 02:11:00
답글
출생 이전과 죽음 이후가 같은 건지 아닌지보다는,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계속 태어나지 않는 것과 태어난 사람이 죽는 것이 같은지 여부가 유의미하다. 누군가 너를 죽이면, 네가 태어나지 않은 것과 동일한가?
Gnostic(gnostic)2023-02-01 15:03:00
답글
사후세계나 영혼의 윤회 같은 것을 믿는 것은 (귀)신을 믿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존재를 믿는 것과 같다. 망상은 일관성 없이 선택적으로 믿고 싶은 것을 믿기에 망상인 것이다. 망상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해서, 망상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할 이유는 없다. 그러려는 사람은 생각할 수록 끝이 없는 망상들에 파묻혀 미칠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5:07:00
답글
새로 태어난 사람은 그럼 영혼이나 귀신이었다가 새로 태어나나?
새로 태어나는 사람을 경험적으로 봐놓고도 사후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확신 그게 망상 아닌가?
익명(223.62)2023-02-01 15:45:00
답글
관측되지 않는 영혼은 나도 안 믿는다,
'과학적으로' 관측 대상으로 죽는 사람도 있지만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생사윤회라 한다.
생사윤회는 믿는 게 아니라 보는 것이지, 자 그럼 유물론적 관점에서 부모가 낳아서 태어났다 치자. 그럼 왜 하필 수 많은 부모 중에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냐? 설마 무작위? 무작위가 비과학적 망상이러는 것이다.
익명(223.62)2023-02-01 15:48:00
답글
부처가 멍청해서 망상으로 윤회를 가르쳤겠냐? 랜덤 가챠로 태어난다는 허무맹랑한 견해와 죽으면 끝~! 이라는 견해의 망상을 여의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음' 이라는 것을 치밀하게 통찰하고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논리와 분석을 통해 가르치신 분이다.
익명(223.62)2023-02-01 16:35:00
답글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네가 아니다. 윤회 사상은 석가 이전부터 인도의 유서 깊은 전통 사상이었다. 너는 신화를 문자 그대로 그럴 것이라고 이해하고 믿는가? 이집트 수메르 그리스 단군 박혁거세도 다 믿는가? 초자연적인 것은 망상이거나 비유로 이해하는 게 옳다. 따라서 석가여래가 말한 윤회는 조상에서 후손으로,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본다.
Gnostic(gnostic)2023-02-01 17:51:00
답글
넌 왜 하필 너인지 하나도 설명 못함. 부모가 낳아서? 다른 부모도 낳는데 왜 넌 그 부모에서 낳았아졌지? 하나도 설명 못하는 게 너임
익명(223.62)2023-02-01 17:54:00
답글
네가 아이를 만들면 그게 네 업이고 네가 만든 업이 자손에게 대물림되는 것이다.
당연히 부모도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태초의 선조도 우주 법칙에서 비롯됐고, 번식도 본능과 외부 환경의 영향이니 인과적인 건 맞겠지. 그런데 그게 어떻게 네가 다시 태어난다는 망상으로 귀결하나? 자신이 죽기 때문에 자손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유전자 남기기에 집착하는 게 사람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7:57:00
답글
왜 하필 우주가 이 모양인지를 묻고 싶은 것이냐. 그건 나도 모르지. 그저 이 우주가 존재할 만해서 존재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진화론도 결국 이거 아닌가.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함이 하나도 특별하지 않으며 거슬러 올라가면 딱히 이유가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Gnostic(gnostic)2023-02-01 17:59:00
답글
계속 번복하는구나, 다른 부모도 낳는데 왜 하필 네 부모에서 태어났냐니까?
익명(223.62)2023-02-01 17:59:00
답글
왜 하필 네가 태어났을까? 네가 수정될 때 네 아비로부터 사출된, 내 형제뻘 되는 억만 정자 중 왜 하필 네가 당첨이 됐을까? 너 대신 네 형제가 태어나서 네 이름을 받고 살다 죽었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모두가 마찬가지. 그저 지독한 불운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Gnostic(gnostic)2023-02-01 18:01:00
답글
존재의 특별함을 말하는 게 아님.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고, 넌 원인 없이 결과가 나타났다고 되려 비과학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게 너지
익명(223.62)2023-02-01 18:01:00
답글
석가여래는 니가 태어난 원인을 가르치지. 부모가 낳아서 태어났다는 유물론적 견해를 비판한다. 넌 니가 왜 너로 태어났는지 하나도 설명하지 못함
익명(223.62)2023-02-01 18:02:00
답글
태어나지 않은 채로 남은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라. 그 비존재 가능성들이 지금 어떤 질서로서 존재하는 가능성, 존재했다가 질서가 와해돼 소멸한 가능성보다 적고 작을 것 같은가? 만약 존재가 무한이면 비존재는 무한의 무한일 것이다. 네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의미 부여하는 것 역시 신기한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03:00
답글
궤변임. 계속 번복함. 석가여래는 '니'가 태어난 원인을 가르치며, 그 원인이 부모가 아니라고 가르쳤고, 니가 지금 주창하고 있는 극단적 유물론과 무작론을 비판함.
익명(223.62)2023-02-01 18:08:00
답글
없는 이유에 집착하는구나. 네가 아무리 혀를 간사하게 놀려도 이 빌어먹을 인과가 네 편의대로 바뀌진 않는다. 그리고 네가 무언가 건전하게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는 논리 이전의 영역에 대해서는 망상 말고 말할 것이 없다.
Gnostic(gnostic)2023-02-01 18:09:00
답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음' 을 기본 토대로 설하는 게 석가여래고, 넌 니가 왜 너로 태어났는지 그 어떤 설명도 하지 못하며 인과법을 개무시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음
차라리 귀신이나 유일신같을 걸 믿지 그러냐? 그게 너랑 맞는 거 같은데
익명(223.62)2023-02-01 18:11:00
답글
네가 태어난 이유는 그냥 우주가 이 모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가 이 모양으로 생겨난 이유는 그냥 그런 것이다. 만약 그냥이 아니라면, 조잡한 망상을 무한히 덧붙이게 된다. 인과율이 너무나 익숙해서 골수까지 절여진 인간이, 인과 자체에도 인과적으로 원인이 있을 거라며 가정하려 애쓰는 것이 바로 신 같은 초월적 질서다.
의도된 선택이 아니라면, 그것이 곧 무작위다. 네가 너 자신의 탄생을 선택했다 믿는가? 심지어 작위적 행동에도 확률은 개입된다. 과학을 말한다면, 과학은 귀납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면 침묵한다. 특이점 이전은 과학의 것이 아니다.
Gnostic(gnostic)2023-02-01 18:21:00
답글
인과법을 부정하는 견해는 사견(악견)임. 석가여래의 부처의 가르침조차 부정하고 곡해하고 극단적 유물론자와의 대화는 생산성이 없다. 여기 있는 게 시간 아깝다. 저녁이나 먹으러 가련다.
익명(223.62)2023-02-01 18:25:00
답글
우연은 없다. 모르니까 확률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익명(223.62)2023-02-01 18:26:00
답글
확률적으로 태어나면, 내일 아침에 갑자기 북한에서 일어나고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막 그래?
익명(223.62)2023-02-01 18:28:00
답글
소피스트처럼 스스로 지어낸 궤변에 너무 깊게 심취한 것 같은데.. 그래서 석가여래가 네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취착하라 하던가?
네가 태어난 것은 네가 선택한 인과가 아니란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 네가 선택한 운명이라면 넌 긍휼히 여김받을 자격을 잃게 된다. 그것이 네 선택인가.
Gnostic(gnostic)2023-02-01 18:31:00
답글
분명 이 세상엔 우연이 없을 수 있다. 인과적으로 보면 그게 맞는다. 근데 '인과'가 발생한 건 인과적으로(=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우연이든가 아예 언급을 말아야 맞는다. 또 네가 태어난 게 인과 속 필연인 건 하등 중요하지 않다. 죽은 인격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인과적으로 그럴 듯하다. 그게 엔트로피다.
Gnostic(gnostic)2023-02-01 18:36:00
답글
인과의 사슬 속에서, 자신의 선택에는 책임을 지고, 타인의 결함은 시대운명으로 보고 용서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그렇기에 스스로는 낳지 말되, 그렇다고 거세를 강요하거나 죽이지도 말라는 것이다. 네가 환생을 믿든 말든 간에 이 의무가 사라지진 않는다. 위반할 핑계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41:00
답글
환생을 하고 싶어서 믿는 게 아니라 보는거지
석가여래는 반출생주의도 출생주의도 아니었음. 거세를 강요하거나 죽이지 말란 견해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고,
익명(223.62)2023-02-01 18:44:00
답글
단지 너처럼 극단적인 유물론자처럼,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부모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모에게 태어난다. 그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지 않고 조건인연에 따라 태어난다는 것이지 특정 부모의 출산을 막는다고 태어남이 예정된 자가 태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익명(223.62)2023-02-01 18:47:00
답글
아무리 환생하든 말든 기억이 없으면 이미 다른 존재나 마찬가지고 의미가 없다고 해도 네 망상은 답이 없구나. 어쩌겠나 그게 네 인과고 취착인데.
Gnostic(gnostic)2023-02-01 18:49:00
답글
저녁은 잠깐 미루고, 하고 싶은 말 몇개 있어서 몇개 더 던짐. 다시 원점으로 반출생주의와 유물론은 친사망주의로 쉽게 유도되기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 욕구를 촉발하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석가여래는 자살은 스스로르 죽이는 살생이고, 이 살생은 중범죄며 다시 태어남의 원인이 된다고 가르친다.
익명(223.62)2023-02-01 18:50:00
답글
자살로 다시 태어나는 자는 살생의 원인을 심었기 때문에 더 좋지 않은 곳으로 태어나고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자살자와 같지도 않지만 다르지도 않다.
너는 자살해서 새로 태어나는 자를 완전히 다른 '나'라고 오인하고 있음
익명(223.62)2023-02-01 18:52:00
답글
네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어차피 아이를 낳는다는 건 맞는다. 그러나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너는 아니다. 그게 정말 너라고 생각하면 그건 종교적 망상이다.
부모도 운명의 노예인 것은 맞는다. 내가 내 부모로 태어났으면 심신이 이미 내가 아니라 부모고 똑같이 시대의 압력에 휩쓸려 아이를 낳았을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53:00
답글
실제로 여기 전갤주가 자살하지 않았나? 난 그런 자살자가 안나왔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하는 글임. 단지 그 뿐이고,
나는 개인적으로 '웰다잉' 에 긍정적이지만, 자살에는 재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을 취할 뿐임.
익명(223.62)2023-02-01 18:55:00
답글
완전히 다른 '나' 라면 석가여래를 심각히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나라면 죽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완전히 인과법과 업을 부정하는 견해임
익명(223.62)2023-02-01 18:56:00
답글
그러므로 그저 비출산을 권하고 설득해야지, 그저 부모 개개인을 비난하는 건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러는 자식들 역시 그러한 운명이므로 마찬가지로 비난하기 어렵다. 이렇듯 자유의지를 믿는 자들은 비난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Gnostic(gnostic)2023-02-01 18:56:00
답글
부처님은 선택에 따라 미래가 변한다고 했지, 자유의지가 없다고 가르친 적이 없음 모든 게 숙명론적으로 결정되었다는 견해를 강력히 논리적으로 비판했음
익명(223.62)2023-02-01 19:00:00
답글
마찬가지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비난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지, 속된 말로 프로그램속 NPC처럼
익명(223.62)2023-02-01 19:01:00
답글
그건 자살주의자한테 가서 말할 문제 같은데 왜 자꾸 대화 주제를 비트는 거냐. 그냥 자살한 사람 가지고 아는 척을 하고 싶은 게냐? 정말 말에 대한 허영이랄까 현학심이 강하고 회피적인 인간이구나.
Gnostic(gnostic)2023-02-01 19:01:00
답글
한 가지는 옳은 말을 하는구나. 자유의지를 믿는 꼭두각시나 안 믿는 꼭두각시나 뭔 차이가 있겠나. 범죄자도 운명 범죄자 비난하고 엄벌하잔 사람도 운명 그래서 자유의지는 책임론에만 의미를 갖지
Gnostic(gnostic)2023-02-01 19:04:00
답글
아는 척 하고 싶은 적 없고 허영심도 없어. 자살주의자한테 어떻게 가서 말해 이미 죽었는데
허영심은 너나 잘 관리하고
익명(223.62)2023-02-01 19:07:00
답글
여기서 통신사아이피 익명으로 아는 척 해서 뭐하냐? 닉도 안달았는데 누가 알아봐주는 것도 아니고, 인정받으려고 쓰는 글도 아니다
익명(223.62)2023-02-01 19:09:00
답글
안 죽은 자살주의자가 얼마나 많은데?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게 사람이고, 친죽음주의자들도 개인 실천 차원에서 따지고 보면 비슷한 부류지.
Gnostic(gnostic)2023-02-01 19:10:00
답글
거기가 잠정적으로 가장 많은 곳이 이곳이라 생각 드니까 여기서 말하고, 재고를 함 해봤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쓰는거지. 염갤도 마찬가지고
익명(223.62)2023-02-01 19:12:00
답글
그 궤변놀음이 자살자 막고 싶은 선의라고 주장하고 싶나? 의욕적이던 자살자가 잠적하고 자살하기 전에 끝도 없는 궤변과 조롱으로 괴롭힌 놈이 생각나는구나. 물론 그것 때문에 자살한 건 아니지만 여러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는 됐겠지.
Gnostic(gnostic)2023-02-01 19:13:00
답글
아무튼 조건부 안락사 합법화와 웰다잉에는 그리 부정적이진 않으니까. 어지간하면 대화를 줄이자. 나 저녁 먹으러 가야 됨
익명(223.62)2023-02-01 19:15:00
답글
안타깝게도 반출생주의는 부모원망꾼, 수저계급론자, 자살지망생, 친죽음주의자, 그리고 집요하게 궤변과 조롱을 반복하는 성격이상자가 꼬이기 너무나도 쉬운 사상인 것 같다. 넌 궤변과 비꼬기만 했을 뿐 아직 선을 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도 선을 넘지 않길 바란다.
Gnostic(gnostic)2023-02-01 19:16:00
답글
궤변놀음이라니? 궤변은 너 아닌가?
익명(223.62)2023-02-01 19:16:00
답글
나도 여기 안오고 싶음. 이런 갤러리가 만들어진 것에 그리 환영할만한 그런것이 아니라 생각든다. 너도 여기서 내 글에 궤변이라고 반응해봐야 더 꼬이기만 하는 거 아닌가?
익명(223.62)2023-02-01 19:18:00
답글
그리고 개개인의 사상을 떠나서 반출생주의 사상 자체가 내 깊은 내면에서 거부반응과 반발심이 일어나, 안타깝게도 그것을 막을 수 없었네
익명(223.62)2023-02-01 19:23:00
답글
네가 오든 안 오든 자유고, 내가 반박하든 안 하든 자유인 거지. 그래도 네가 모호한 스탠스 취하며 궤변 늘어놓는 거 보면 어쨌거나 반충갤이든 염갤이든 못 놓는 정신적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아니면 정말 뜬금 없이 자살자가 어쩌구 아는 척해놓고 이러는 게 처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Gnostic(gnostic)2023-02-01 19:24:00
답글
그럴 줄 알았다.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반출생주의자도 아니고 출생주의자도 아니라면서(본격적인 논파를 피하기 위해서겠지) 이런 한적한 갤에 궤변 늘어놓는 것 아니겠는가? 네 입장에선 그게 정의겠지. 이제 보니 네가 그 죽은 사람 괴롭히던 놈 중 하나일 수도 있겠구나.
Gnostic(gnostic)2023-02-01 19:27:00
답글
그게 왜 아는 척이지? 나는 과거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논증을 재밌게 읽었고 실제로 그 사상이 강압적으로 거세시키는 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는 것임. 그 뿐이지 뭔 자꾸 아는척이라고 해?
익명(223.62)2023-02-01 19:28:00
답글
관심법 써? 남을 그렇게 호도하면 되겠어?
익명(223.62)2023-02-01 19:30:00
답글
난 그 갤러 호감이었음
어지간하면 줄이자 밥 먹으러 가야 됨
익명(223.62)2023-02-01 19:36:00
답글
그러니까 지금 갖다붙인 개똥철학으로 궤변을 늘어놓으며 논파라고 주장하는 게 자살자를 막기 위한 선의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내 생각에는 네가 그러고 다니는 게 더 사람 속 터지게 하고 자살자를 만들 확률을 0.01%라도 증가시킬 것 같은데 말이지
Gnostic(gnostic)2023-02-01 19:40:00
답글
왜 내 잘못만 피력하지? 너는? 잘못 없다?
익명(223.62)2023-02-01 19:41:00
답글
니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0.01%이라도 증가시키는 꼴이지 너도 살아 있는 죄인이니까 너도 안오고 나도 안와야 맞는 거지
익명(223.62)2023-02-01 19:42:00
답글
너의 유물론적 개똥철학이 날 속터지게 한다. 이 죄인아
익명(223.62)2023-02-01 19:44:00
답글
네가 재밌게 읽었으니 희론이다라. 네 망상이야말로 희론 아닌가? 인간의 도덕윤리를 희론으로 치부해 일체 포기할 게 아닌 이상 반출생주의처럼 따질 것은 따지는 것이고, 그 외 말할 수 없는 건 말하지 않는 것이지, 참 앞뒤가 안 맞고 모순된 인간이구나
Gnostic(gnostic)2023-02-01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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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를 부정한 적 없구려
익명(223.62)2023-02-01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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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즉흥적으로 네 편의에 따라 아무렇게나 갖다붙이는 것만 연습한 것이냐. 반출생주의 갤러리에서 나는 반출생주의자고 너는 궤변론자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궤변 갤러리면 네 쪽이 나한테 뭐라 해도 되지.
Gnostic(gnostic)2023-02-01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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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궤변?
익명(223.62)2023-02-01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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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기에 더 이상 죄인이 태어나지 않는 쪽으로 망해야 하는 것이다. 네 존재가 그 방증 아닌가. 너에겐 내 존재가 그러하겠고.
허영 어린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놈한테 백날 염불 외워봐야 뭔 소용이겠는가마는. 네가 개심할 때까지 설득해야 옳겠으나 나도 밀려오는 이기심을 못 이겨 관두련다. 이게 네 작전이겠지. 참으로 불쌍하구나. 널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
Gnostic(gnostic)2023-02-01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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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궤변은 니가 먼저 시작했음. 니가 내 댓글에 반응 하기전에는 철저히 반출생주의에 대한 사상에 비판만 함.
익명(223.62)2023-02-01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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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결국 여길 계속 올 수 밖에 없음. 난 정말 사소한 비판 몇개만 던지고 안오려고 했는데 너의 말같지도 않은 궤변에 의해 반발심이 생겼거든
익명(223.62)2023-02-01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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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규명한다면 니부터 궤변을 묵언을 하고 솔선수범하게 여기 갤러리에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망해버리고 발길을 감춰야지
니부터 해봐
익명(223.62)2023-02-01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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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궤변을 멈추면 나도 멈출 거임. 그리고 니가 안오면 나도 여기 더 이상 안온다. 자주 오고 싶은 그런 곳 아니다.
익명(223.62)2023-02-01 20:05:00
저출산=개선 중
Gnostic(gnostic)2023-02-0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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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도로 악화
Gnostic(gnostic)2023-02-0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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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태어난 것은 '사실'이다. 사실을 부정하고 죽으면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망상적인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할 이유는 없다.
익명(223.62)2023-02-0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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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컴퓨터 속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그 컴퓨터를 폐기하고 소각 처리까지 해서 그 구성물질이 사방천지로 흩어져도 그것이 언젠가 도로 부활할 거라고 믿는가? 그게 망상이란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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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복제인간이 탄생하더라도 원본과 클론은 서로 다른 존재다. 아무리 성격이 비슷해도 연속성 없는 다른 인격체란 말이다. 어떻게 아냐고? 일란성 쌍생아가 곧 유전락적 복제인간이기 때문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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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카레 재귀시간에 의하면 이 우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빅뱅 터진다. 이합집산이 거짓이라는 주창하는 것은 망상이지
익명(223.62)2023-02-0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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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숙명론을 믿는구나 숙명론은 귀류논증을 통해 논리적으로 논파됨
익명(223.62)2023-02-0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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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프로그램 속 인공지능이라고 믿는 것도 망상이고,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규명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그것이 없다고 믿는 것도 망상이지
익명(223.62)2023-02-0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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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수축팽창을 반복한다한들 죽은 네가 재구성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만에 하나 우연히(이 우연은 확률적이라는 말이다 눈치 없게 말꼬리 좀 작작 잡도록) 그러하더라도 재구성된 존재는 아무리 너랑 똑같이 생기고 성격까지 같더라도 결코 네가 아니다. 자아동일성은 곧 연속성이다.
Gnostic(gnostic)2023-02-01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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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게 말꼬리 궤변 작작좀 해
반출생주의자인 니부터 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내 이기심으로는 널 구제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참으로 불쌍하구나
익명(223.62)2023-02-01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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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생주의는 갤 이름에 걸맞게 부활하지 않는 게 나았어
동의하나? 니 사상에 대한 취착 때문에 쓰잘때기 없이 속터지잖아? 분명 너는 내가 여기 와도 괜찮고 비판해도 괜찮다고 했지만 내심 순수하게 사상에 대한 비판만 몇개 던져도 킹받으니까 궤변을 늘어놓지
익명(223.62)2023-02-01 20:36:00
낳음 가해자와 존재하지 않을 방법은 뭘까 설득력 있어보이는 철학 인용해봤자 진실은 아무것도 모르는게 좆간 운명 특이점이 와서 ai가 좆간 다 제거해줬으면 이것조차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시비 거는 건 아닌데, 한국인과 인류라는 주어에는 님도 '포함'임.
당연한 말을 하는구나.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살아도 죽어도 의식하든 안 하든 원하든 원치 않든 크든 작든 무조건 누군가에게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태어나는 순간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죄인의 탄생을, 그런 삶을 애초에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삶을 애초에 만들지 않든, 만들든, 반출생주의는 널 위한 사상이 아닐텐데? 존재하지도 않는 다른 누군가를 위한 사상이지
이타적 행위는 나름의 도덕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물론 이것은 사소하다. 반출생주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중 가장 덜 이기적인, 가장 이타적인 행동을 말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단지 내 이익 추구 과정에서 겸사해서 수단적으로 취하는 도덕윤리보다 순수하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득이 안 되고,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대책을 세우고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잘못인가? 선행은 반드시 보답받고 감사받아야만 행해지는 것인가?
반출생주의는 친죽음죽의로 손쉽게 유도됨. 굳이 그렇게 주어를 한국과 인류까지 확장해서 타인의 권리까지 파멸의 길을 인도할 필요가 있나?
친죽음주의가 옳든 그르든 간에, 공리주의자만이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
본인부터 희생을 하지 않는데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선인가?
말귀가 어두운 것 같은데,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출생 이전과 죽음 이후는 같다' 전제가 참이라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명제는 이미 태어났으므로 부당한 논증이며, '죽는 게 낫다' 명제가 합당한 논증임. 이런식으로 손쉽게 친사망주의로 유도할 수 있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문을 던져본다면, 정말 죽으면 끝날까? 라는 것임. 사실판단적으로 우리는 실존하며, 경험판단적으로 이미 태어난 경험이 있음. 정말 죽으면 끝날까? 인식론적 관점에서 어찌되었든 뭐가 되었든 살아 있는 세계만 인식함.
다시 전제에 의문을 던져봄. '출생 이전'을 인식할 수 있었나? 마찬가지로 '죽음 이후'를 인식할 수 있었나? 죽어 있는세계는 인식할 수 없으므로, 비존재는 없고 살아 있는 세계만 인식함. 다시 '이미 태어남' 경험판단에 의거하면 '죽으면 끝'이라는 것이라 믿는 것은 다소 무모한 베팅이지 않을까 하는 것임.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빛은 어둠이 있기에 존재하며, 빛만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듯,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음. 왜 하필 태어나도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의문을 또 던져보며, 왜 하필 그 부모에게 낳아졌는지 그게 왜 하필 '나'인지 의문을 또 던져보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라는 명제는 참이니, 이것을 사유해보면, 도박(무작위)에는 베팅하지 않을 것임
꿈 안 꾸고 잠 잘 때 있잖아? 의식이 없는 상황이지. 그런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는 게 죽음임.
그것은 살아 있을 때의 견해임. 그리고 잠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보장은? '출생 이전'은 100억 년 이상 잠들었는데도 100억 년 이상의 어마어마한 세월을 인식하지 못하고, 결국 태어났고 살아있는 세계만 인식함. 그리고 이는 곧 다시 '지금' 살아 있는 동안 그런 분별을 하는 것.
설사 죽음이 영원하지 않아서, 내가 새로 태어날 수 있다 치자. 이 경우 새로 태어난 '나'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테니, 죽음이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사이에 인식 상의 차이는 없게 된다.
죽음의 상태가 영원하지 않아서, 그렇다면 반드시 무언가로 태어나는데, 기억이 전도되지 않다고 한들, 만약 새로 태어난다면, 새는 원인과 결과 없이 새로 태어났을까? 의문을 또 던져보며, 과연 인간보다 새가 더 나을까? 라는 의문을 또 던져봄.
새로를 보니 새가 생각나서 '새'로 예시 든 것임.
출생 이전과 죽음 이후가 같은 건지 아닌지보다는,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계속 태어나지 않는 것과 태어난 사람이 죽는 것이 같은지 여부가 유의미하다. 누군가 너를 죽이면, 네가 태어나지 않은 것과 동일한가?
사후세계나 영혼의 윤회 같은 것을 믿는 것은 (귀)신을 믿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존재를 믿는 것과 같다. 망상은 일관성 없이 선택적으로 믿고 싶은 것을 믿기에 망상인 것이다. 망상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해서, 망상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할 이유는 없다. 그러려는 사람은 생각할 수록 끝이 없는 망상들에 파묻혀 미칠 것이다.
새로 태어난 사람은 그럼 영혼이나 귀신이었다가 새로 태어나나? 새로 태어나는 사람을 경험적으로 봐놓고도 사후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확신 그게 망상 아닌가?
관측되지 않는 영혼은 나도 안 믿는다, '과학적으로' 관측 대상으로 죽는 사람도 있지만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생사윤회라 한다. 생사윤회는 믿는 게 아니라 보는 것이지, 자 그럼 유물론적 관점에서 부모가 낳아서 태어났다 치자. 그럼 왜 하필 수 많은 부모 중에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냐? 설마 무작위? 무작위가 비과학적 망상이러는 것이다.
부처가 멍청해서 망상으로 윤회를 가르쳤겠냐? 랜덤 가챠로 태어난다는 허무맹랑한 견해와 죽으면 끝~! 이라는 견해의 망상을 여의고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음' 이라는 것을 치밀하게 통찰하고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논리와 분석을 통해 가르치신 분이다.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네가 아니다. 윤회 사상은 석가 이전부터 인도의 유서 깊은 전통 사상이었다. 너는 신화를 문자 그대로 그럴 것이라고 이해하고 믿는가? 이집트 수메르 그리스 단군 박혁거세도 다 믿는가? 초자연적인 것은 망상이거나 비유로 이해하는 게 옳다. 따라서 석가여래가 말한 윤회는 조상에서 후손으로,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본다.
넌 왜 하필 너인지 하나도 설명 못함. 부모가 낳아서? 다른 부모도 낳는데 왜 넌 그 부모에서 낳았아졌지? 하나도 설명 못하는 게 너임
네가 아이를 만들면 그게 네 업이고 네가 만든 업이 자손에게 대물림되는 것이다. 당연히 부모도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태초의 선조도 우주 법칙에서 비롯됐고, 번식도 본능과 외부 환경의 영향이니 인과적인 건 맞겠지. 그런데 그게 어떻게 네가 다시 태어난다는 망상으로 귀결하나? 자신이 죽기 때문에 자손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유전자 남기기에 집착하는 게 사람이다.
왜 하필 우주가 이 모양인지를 묻고 싶은 것이냐. 그건 나도 모르지. 그저 이 우주가 존재할 만해서 존재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진화론도 결국 이거 아닌가.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함이 하나도 특별하지 않으며 거슬러 올라가면 딱히 이유가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계속 번복하는구나, 다른 부모도 낳는데 왜 하필 네 부모에서 태어났냐니까?
왜 하필 네가 태어났을까? 네가 수정될 때 네 아비로부터 사출된, 내 형제뻘 되는 억만 정자 중 왜 하필 네가 당첨이 됐을까? 너 대신 네 형제가 태어나서 네 이름을 받고 살다 죽었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모두가 마찬가지. 그저 지독한 불운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존재의 특별함을 말하는 게 아님.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고, 넌 원인 없이 결과가 나타났다고 되려 비과학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게 너지
석가여래는 니가 태어난 원인을 가르치지. 부모가 낳아서 태어났다는 유물론적 견해를 비판한다. 넌 니가 왜 너로 태어났는지 하나도 설명하지 못함
태어나지 않은 채로 남은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라. 그 비존재 가능성들이 지금 어떤 질서로서 존재하는 가능성, 존재했다가 질서가 와해돼 소멸한 가능성보다 적고 작을 것 같은가? 만약 존재가 무한이면 비존재는 무한의 무한일 것이다. 네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의미 부여하는 것 역시 신기한 것이다.
궤변임. 계속 번복함. 석가여래는 '니'가 태어난 원인을 가르치며, 그 원인이 부모가 아니라고 가르쳤고, 니가 지금 주창하고 있는 극단적 유물론과 무작론을 비판함.
없는 이유에 집착하는구나. 네가 아무리 혀를 간사하게 놀려도 이 빌어먹을 인과가 네 편의대로 바뀌진 않는다. 그리고 네가 무언가 건전하게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는 논리 이전의 영역에 대해서는 망상 말고 말할 것이 없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음' 을 기본 토대로 설하는 게 석가여래고, 넌 니가 왜 너로 태어났는지 그 어떤 설명도 하지 못하며 인과법을 개무시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음 차라리 귀신이나 유일신같을 걸 믿지 그러냐? 그게 너랑 맞는 거 같은데
네가 태어난 이유는 그냥 우주가 이 모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가 이 모양으로 생겨난 이유는 그냥 그런 것이다. 만약 그냥이 아니라면, 조잡한 망상을 무한히 덧붙이게 된다. 인과율이 너무나 익숙해서 골수까지 절여진 인간이, 인과 자체에도 인과적으로 원인이 있을 거라며 가정하려 애쓰는 것이 바로 신 같은 초월적 질서다.
석가여래는 인과법에 절여진 분이냐? 말같지도 않은 궤변 늘어놓을거면 걍 때려쳐 너도 반논리주의자냐?
의도된 선택이 아니라면, 그것이 곧 무작위다. 네가 너 자신의 탄생을 선택했다 믿는가? 심지어 작위적 행동에도 확률은 개입된다. 과학을 말한다면, 과학은 귀납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면 침묵한다. 특이점 이전은 과학의 것이 아니다.
인과법을 부정하는 견해는 사견(악견)임. 석가여래의 부처의 가르침조차 부정하고 곡해하고 극단적 유물론자와의 대화는 생산성이 없다. 여기 있는 게 시간 아깝다. 저녁이나 먹으러 가련다.
우연은 없다. 모르니까 확률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확률적으로 태어나면, 내일 아침에 갑자기 북한에서 일어나고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막 그래?
소피스트처럼 스스로 지어낸 궤변에 너무 깊게 심취한 것 같은데.. 그래서 석가여래가 네게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취착하라 하던가? 네가 태어난 것은 네가 선택한 인과가 아니란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 네가 선택한 운명이라면 넌 긍휼히 여김받을 자격을 잃게 된다. 그것이 네 선택인가.
분명 이 세상엔 우연이 없을 수 있다. 인과적으로 보면 그게 맞는다. 근데 '인과'가 발생한 건 인과적으로(=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우연이든가 아예 언급을 말아야 맞는다. 또 네가 태어난 게 인과 속 필연인 건 하등 중요하지 않다. 죽은 인격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인과적으로 그럴 듯하다. 그게 엔트로피다.
인과의 사슬 속에서, 자신의 선택에는 책임을 지고, 타인의 결함은 시대운명으로 보고 용서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그렇기에 스스로는 낳지 말되, 그렇다고 거세를 강요하거나 죽이지도 말라는 것이다. 네가 환생을 믿든 말든 간에 이 의무가 사라지진 않는다. 위반할 핑계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환생을 하고 싶어서 믿는 게 아니라 보는거지 석가여래는 반출생주의도 출생주의도 아니었음. 거세를 강요하거나 죽이지 말란 견해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고,
단지 너처럼 극단적인 유물론자처럼,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부모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모에게 태어난다. 그 태어남의 원인이 부모에게만 있지 않고 조건인연에 따라 태어난다는 것이지 특정 부모의 출산을 막는다고 태어남이 예정된 자가 태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환생하든 말든 기억이 없으면 이미 다른 존재나 마찬가지고 의미가 없다고 해도 네 망상은 답이 없구나. 어쩌겠나 그게 네 인과고 취착인데.
저녁은 잠깐 미루고, 하고 싶은 말 몇개 있어서 몇개 더 던짐. 다시 원점으로 반출생주의와 유물론은 친사망주의로 쉽게 유도되기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 욕구를 촉발하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석가여래는 자살은 스스로르 죽이는 살생이고, 이 살생은 중범죄며 다시 태어남의 원인이 된다고 가르친다.
자살로 다시 태어나는 자는 살생의 원인을 심었기 때문에 더 좋지 않은 곳으로 태어나고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자살자와 같지도 않지만 다르지도 않다. 너는 자살해서 새로 태어나는 자를 완전히 다른 '나'라고 오인하고 있음
네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어차피 아이를 낳는다는 건 맞는다. 그러나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너는 아니다. 그게 정말 너라고 생각하면 그건 종교적 망상이다. 부모도 운명의 노예인 것은 맞는다. 내가 내 부모로 태어났으면 심신이 이미 내가 아니라 부모고 똑같이 시대의 압력에 휩쓸려 아이를 낳았을 것이다.
실제로 여기 전갤주가 자살하지 않았나? 난 그런 자살자가 안나왔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하는 글임. 단지 그 뿐이고, 나는 개인적으로 '웰다잉' 에 긍정적이지만, 자살에는 재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을 취할 뿐임.
완전히 다른 '나' 라면 석가여래를 심각히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나라면 죽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완전히 인과법과 업을 부정하는 견해임
그러므로 그저 비출산을 권하고 설득해야지, 그저 부모 개개인을 비난하는 건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러는 자식들 역시 그러한 운명이므로 마찬가지로 비난하기 어렵다. 이렇듯 자유의지를 믿는 자들은 비난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부처님은 선택에 따라 미래가 변한다고 했지, 자유의지가 없다고 가르친 적이 없음 모든 게 숙명론적으로 결정되었다는 견해를 강력히 논리적으로 비판했음
마찬가지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비난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지, 속된 말로 프로그램속 NPC처럼
그건 자살주의자한테 가서 말할 문제 같은데 왜 자꾸 대화 주제를 비트는 거냐. 그냥 자살한 사람 가지고 아는 척을 하고 싶은 게냐? 정말 말에 대한 허영이랄까 현학심이 강하고 회피적인 인간이구나.
한 가지는 옳은 말을 하는구나. 자유의지를 믿는 꼭두각시나 안 믿는 꼭두각시나 뭔 차이가 있겠나. 범죄자도 운명 범죄자 비난하고 엄벌하잔 사람도 운명 그래서 자유의지는 책임론에만 의미를 갖지
아는 척 하고 싶은 적 없고 허영심도 없어. 자살주의자한테 어떻게 가서 말해 이미 죽었는데 허영심은 너나 잘 관리하고
여기서 통신사아이피 익명으로 아는 척 해서 뭐하냐? 닉도 안달았는데 누가 알아봐주는 것도 아니고, 인정받으려고 쓰는 글도 아니다
안 죽은 자살주의자가 얼마나 많은데?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게 사람이고, 친죽음주의자들도 개인 실천 차원에서 따지고 보면 비슷한 부류지.
거기가 잠정적으로 가장 많은 곳이 이곳이라 생각 드니까 여기서 말하고, 재고를 함 해봤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쓰는거지. 염갤도 마찬가지고
그 궤변놀음이 자살자 막고 싶은 선의라고 주장하고 싶나? 의욕적이던 자살자가 잠적하고 자살하기 전에 끝도 없는 궤변과 조롱으로 괴롭힌 놈이 생각나는구나. 물론 그것 때문에 자살한 건 아니지만 여러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는 됐겠지.
아무튼 조건부 안락사 합법화와 웰다잉에는 그리 부정적이진 않으니까. 어지간하면 대화를 줄이자. 나 저녁 먹으러 가야 됨
안타깝게도 반출생주의는 부모원망꾼, 수저계급론자, 자살지망생, 친죽음주의자, 그리고 집요하게 궤변과 조롱을 반복하는 성격이상자가 꼬이기 너무나도 쉬운 사상인 것 같다. 넌 궤변과 비꼬기만 했을 뿐 아직 선을 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도 선을 넘지 않길 바란다.
궤변놀음이라니? 궤변은 너 아닌가?
나도 여기 안오고 싶음. 이런 갤러리가 만들어진 것에 그리 환영할만한 그런것이 아니라 생각든다. 너도 여기서 내 글에 궤변이라고 반응해봐야 더 꼬이기만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개개인의 사상을 떠나서 반출생주의 사상 자체가 내 깊은 내면에서 거부반응과 반발심이 일어나, 안타깝게도 그것을 막을 수 없었네
네가 오든 안 오든 자유고, 내가 반박하든 안 하든 자유인 거지. 그래도 네가 모호한 스탠스 취하며 궤변 늘어놓는 거 보면 어쨌거나 반충갤이든 염갤이든 못 놓는 정신적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아니면 정말 뜬금 없이 자살자가 어쩌구 아는 척해놓고 이러는 게 처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럴 줄 알았다.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반출생주의자도 아니고 출생주의자도 아니라면서(본격적인 논파를 피하기 위해서겠지) 이런 한적한 갤에 궤변 늘어놓는 것 아니겠는가? 네 입장에선 그게 정의겠지. 이제 보니 네가 그 죽은 사람 괴롭히던 놈 중 하나일 수도 있겠구나.
그게 왜 아는 척이지? 나는 과거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논증을 재밌게 읽었고 실제로 그 사상이 강압적으로 거세시키는 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는 것임. 그 뿐이지 뭔 자꾸 아는척이라고 해?
관심법 써? 남을 그렇게 호도하면 되겠어?
난 그 갤러 호감이었음 어지간하면 줄이자 밥 먹으러 가야 됨
그러니까 지금 갖다붙인 개똥철학으로 궤변을 늘어놓으며 논파라고 주장하는 게 자살자를 막기 위한 선의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내 생각에는 네가 그러고 다니는 게 더 사람 속 터지게 하고 자살자를 만들 확률을 0.01%라도 증가시킬 것 같은데 말이지
왜 내 잘못만 피력하지? 너는? 잘못 없다?
니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0.01%이라도 증가시키는 꼴이지 너도 살아 있는 죄인이니까 너도 안오고 나도 안와야 맞는 거지
너의 유물론적 개똥철학이 날 속터지게 한다. 이 죄인아
네가 재밌게 읽었으니 희론이다라. 네 망상이야말로 희론 아닌가? 인간의 도덕윤리를 희론으로 치부해 일체 포기할 게 아닌 이상 반출생주의처럼 따질 것은 따지는 것이고, 그 외 말할 수 없는 건 말하지 않는 것이지, 참 앞뒤가 안 맞고 모순된 인간이구나
도덕윤리를 부정한 적 없구려
그렇게 즉흥적으로 네 편의에 따라 아무렇게나 갖다붙이는 것만 연습한 것이냐. 반출생주의 갤러리에서 나는 반출생주의자고 너는 궤변론자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궤변 갤러리면 네 쪽이 나한테 뭐라 해도 되지.
어떤 궤변?
죄인이기에 더 이상 죄인이 태어나지 않는 쪽으로 망해야 하는 것이다. 네 존재가 그 방증 아닌가. 너에겐 내 존재가 그러하겠고. 허영 어린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놈한테 백날 염불 외워봐야 뭔 소용이겠는가마는. 네가 개심할 때까지 설득해야 옳겠으나 나도 밀려오는 이기심을 못 이겨 관두련다. 이게 네 작전이겠지. 참으로 불쌍하구나. 널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
말같지도 않은 궤변은 니가 먼저 시작했음. 니가 내 댓글에 반응 하기전에는 철저히 반출생주의에 대한 사상에 비판만 함.
니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결국 여길 계속 올 수 밖에 없음. 난 정말 사소한 비판 몇개만 던지고 안오려고 했는데 너의 말같지도 않은 궤변에 의해 반발심이 생겼거든
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규명한다면 니부터 궤변을 묵언을 하고 솔선수범하게 여기 갤러리에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망해버리고 발길을 감춰야지 니부터 해봐
니가 궤변을 멈추면 나도 멈출 거임. 그리고 니가 안오면 나도 여기 더 이상 안온다. 자주 오고 싶은 그런 곳 아니다.
저출산=개선 중
반등=도로 악화
이미 태어난 것은 '사실'이다. 사실을 부정하고 죽으면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망상적인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할 이유는 없다.
너는 컴퓨터 속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그 컴퓨터를 폐기하고 소각 처리까지 해서 그 구성물질이 사방천지로 흩어져도 그것이 언젠가 도로 부활할 거라고 믿는가? 그게 망상이란 것이다.
설사 복제인간이 탄생하더라도 원본과 클론은 서로 다른 존재다. 아무리 성격이 비슷해도 연속성 없는 다른 인격체란 말이다. 어떻게 아냐고? 일란성 쌍생아가 곧 유전락적 복제인간이기 때문이다.
푸앵카레 재귀시간에 의하면 이 우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빅뱅 터진다. 이합집산이 거짓이라는 주창하는 것은 망상이지
넌 숙명론을 믿는구나 숙명론은 귀류논증을 통해 논리적으로 논파됨
자신이 프로그램 속 인공지능이라고 믿는 것도 망상이고,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규명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그것이 없다고 믿는 것도 망상이지
우주가 수축팽창을 반복한다한들 죽은 네가 재구성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만에 하나 우연히(이 우연은 확률적이라는 말이다 눈치 없게 말꼬리 좀 작작 잡도록) 그러하더라도 재구성된 존재는 아무리 너랑 똑같이 생기고 성격까지 같더라도 결코 네가 아니다. 자아동일성은 곧 연속성이다.
눈치 없게 말꼬리 궤변 작작좀 해 반출생주의자인 니부터 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내 이기심으로는 널 구제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참으로 불쌍하구나
반출생주의는 갤 이름에 걸맞게 부활하지 않는 게 나았어 동의하나? 니 사상에 대한 취착 때문에 쓰잘때기 없이 속터지잖아? 분명 너는 내가 여기 와도 괜찮고 비판해도 괜찮다고 했지만 내심 순수하게 사상에 대한 비판만 몇개 던져도 킹받으니까 궤변을 늘어놓지
낳음 가해자와 존재하지 않을 방법은 뭘까 설득력 있어보이는 철학 인용해봤자 진실은 아무것도 모르는게 좆간 운명 특이점이 와서 ai가 좆간 다 제거해줬으면 이것조차 망상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