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픈 게 싫은데? 


근데 현실적으로 이 세상에서 부자든 빈자든 안 아플 수가 없잖아??


부자면 치료는 확실히 받는다고해도 어찌됐든 치료받기 전에는 고통을 경험하잖아? 아직 인간이 정복 못한 불치병도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 아무리 운이 좋아도 무조건 한번이라도 고통을 경험하는데 이게 뭐 좋은거라고 내 아이한테 경험시킴? 그리고 죽음이라는 공포는 그 어떤 고통보다 무서운데 이것도 무조건 경험하는 거잖아 


그래서 절대로 안 낳을 거야.


내 생각이 이상한거임?


그리고 병원에 가면 어린애들 링거 꽂고 있고 옆에서 부모가 울고 있는 거 보면 위선으로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