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진심으로 그렇게 행동하고 살 수 있다면

공리주의가 그나마 공정하고, 적합한 윤리관이긴 할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은,

완벽하게 결과만을 생각할 수도 없고

완벽하게 결과를 외면할 수도 없으니

애초에 역설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