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속 캐릭터가 자신이 만화속임을 안다면 그 세상은 제대로 흘러갈수없습니다.
만화속 캐릭터는 철저히 자신이 만화속임을 몰라야합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아는 없어야합니다.
인간의 자아가 그때 그때 세상에 적응하게 만들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맞지만
인간의 자아 때문에 우리는 고통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나는 왜이리 못났을까 쟤는 왜 이렇게 잘났을까
이런 비교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 비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따라서 동물들보다
훨씬 편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무생각없이
먹고자고싸면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럴수가 없습니다.
한 인간이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자고싸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병신이라고 부를테니까요
그리고 그 인간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자아가 있는 생명체는 사라지는 게 맞습니다.
자아는 그러라고 만들어진겁니다. 타인을 지배하고 다른 동물을 지배하고
모든 것을 활용해서 발전해라 가 아닌
자아가 있으니 세상이 고통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본능을 거슬러서 번식을 멈추라는 말입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이 번식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자아가 있으니 세상이 고통임을 인지하고 본능을 거슬러 번식을 멈추라는 말입니다->좋은 관점이죠
그럴 듯하네요
너무 훌륭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