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강제적인 시술로 인한 불행의 문제를 지적 할 수 있겠지만
만약 그렇게 생길 불행이 그로 인해서 안생길 아이로 인해 그정도 불행을 충분히 매꿀 수 있다면
문제가 없는거 아닌가?
물론 자발성이라는 측면을 극도록 강조하면 어느정도 상쇄 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순간에 바로 '그러면 나의 행복을 위해서 (불행해질) 아이를 낳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또 답을 못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하지?
굳이 강제 불임 시술이 아니라고 해도
독재국가적 산아 제한 정책도 그렇다면 반출생주의적으로 옳은가? 같은 명제도 꺼낼 수 있지
아이를 너무 낳으면 벌금을 마구 때린다든가 의료 보험에서 제외시킨다든가
한국이나 중국 같은 국가서 전부 실행한 사실인지라 ㅇㅇ.
분명 반출생주의에 대해서 토론이 있던 서구라면 이 사실은 분명 지적할거임.
서구는 실제로 정신병 + 가난한 사람으로 불임수술을 한 전래가 있고, 그 끝으로 막 나간게 히틀러이니깐
다만 한국에서는 저런 말을 들은 적이 없고, 그나마 여기에서 반박이라고 오는 것들은 진짜 허접하기 그지 없긴 해서......
자발적이어야 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함. 어떤 묵시적 합의도 없고 그렇다고 구조도 아닌 고통 강요가 잘못이기 때문에 반출생주의가 성립하는 것인데, 강요하면 안 되지. 그냥 설득만 해야 함. 그게 통하든 안 통하든.
보통은 출산이 이기적인 것 자체를 인정 안 하지만, 이기적인 걸 인정하고 난 이기적으로 행동할 건데? 하면 별 수 없는 게 맞음. 넌 자꾸 공리주의식으로 결과만 두고 생각하는 듯?
뭔 어기 반박이 허접해 ㅋㅋㅋ 니가 합리화하는거지
난 찬성한다. 애 낳고 강제로 설소대수술 시키는 부모들 많던데, 그런 부모들을 막기 위해서라면 강제 불임시술해야 한다 본다.
같은 이치로 덩샤오핑의 산아 제한 정책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