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한
안락사도 인정해야 한다고 봄.
뭐 그 의지로 살아라 등등
좋은 입발린 말을 하는데....
결국 그 인생이 힘들다고
판단하고 포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로 둬야 함.
물론 그냥 일반적인 자살도 있지만,
그건 잘못하면 장애인 됨...
나는 주위에 그렇게해서
평생의 장애를 안게되서
오히려 2차자살도 하기힘든 사람
몇몇 봤음..
그리고 결국
자살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됨.
집에서 자살하면, 결국 집주인한테 피해가 감.
여관에서 자살하면
여관 주인한테 피해가 감.
산 속에서 자살하면 등산객들한테 피해가 감.
그런데 안락사는 애초에
죽기로 결정되어있는 거고
결국 내 시체를 치우게끔 되어있는
그 절차들하고 장의사들하고 다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니
그렇게 그런 손해를 볼 사람이 없음.
어차피 살 마음 없는 사람
억지로 살려놔봤자
사회에 도움 안됨.
서로서로 가고 싶은 사람은
빨리 깨끗하게 보내주고
충분히 세상 살고 싶고
그 여력이 되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든 웃음꽃을 피우든
알아서 잘 살면 됨.
그걸 판단할방법이 없다
그러니까 그 판단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예 안된다고 문을 걸어잠근 상태라서 연구 자체가 안되서 문제임.
본인이 세 차례 동의하면 되는거지.
자본주의는 노예가 죽는 걸 싫어해
그게 문제임.
맞말임. 글 잘쓰셨네
감사합니다.
캐나다는 정신질환도 인정한대. 꽃밭충들은 그거 보고 뭐라 하던데
나는 그거 보고 캐나다 엄청 부럽더라.. 그런데 우울증 갖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죄인은 아니지만, 사실 사회적으로 봤을때 그 분들이... 마이너스적인 요소인건 맞거든. 그래서 걷어내고 가는게 맞긴해.
내년 3월부터 캐나다는 우울증 안락사 가능. 워홀비자만 있어도 국가 건강보험 가입되기 때문에 안락사 가능하다.
좋은 정보 땡큐. 그런데 문제는 워홀 비자 받을 수 있는 애들이면, 그래도 심사위원(?) 앞에서는 영어 왠만큼 쏼라쏼라 잘하고 계획성 있는 척이라도 잘하는 애들인데 걔네는 안락사 안할것같다....
이거 진짜임??? 안그래도 캐나다 워홀 생각있었는데 겁나 땡기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