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한

안락사도 인정해야 한다고 봄.

뭐 그 의지로 살아라 등등

좋은 입발린 말을 하는데....

결국 그 인생이 힘들다고

판단하고 포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로 둬야 함.

물론 그냥 일반적인 자살도 있지만,

그건 잘못하면 장애인 됨...

나는 주위에 그렇게해서

평생의 장애를 안게되서

오히려 2차자살도 하기힘든 사람

몇몇 봤음..


그리고 결국

자살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됨.

집에서 자살하면, 결국 집주인한테 피해가 감.

여관에서 자살하면

여관 주인한테 피해가 감.

산 속에서 자살하면 등산객들한테 피해가 감.


그런데 안락사는 애초에

죽기로 결정되어있는 거고

결국 내 시체를 치우게끔 되어있는

그 절차들하고 장의사들하고 다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니

그렇게 그런 손해를 볼 사람이 없음.


어차피 살 마음 없는 사람

억지로 살려놔봤자

사회에 도움 안됨.

서로서로 가고 싶은 사람은

빨리 깨끗하게 보내주고

충분히 세상 살고 싶고

그 여력이 되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든 웃음꽃을 피우든

알아서 잘 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