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종의 육체에 깃들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욕구들
그것의 충족을 위해 부단히 움직이다 이내 아이를 낳고만다.
그 과정속에는 아이를 낳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은 없다.
사실 아이를 낳는 것 만이 아니다, 인간은 사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유하는 경우가 극히 적다, 대부분의 판단을 외부에 의탁하며 남들은 어떻게 하는가, 매체에선 어떻게 마케팅하는가 따위가 판단근거가 되고 딱히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아주 중요했어야 할 선택이, 가장 멍청한 방식으로 결정되고 만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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