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준다?
우연히 자살현장을 발견하거나 자살현장을 치워야 할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남긴다?
집값 하락이나 모텔주인에게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 준다?
이런건 그냥 국가가 공식적으로 자살을 할 수 있는 권리를 허용을 안 하니 생기는 부작용인거고
국가가 누구나 안락사를 할 수 있게 허용하면 바로 사라질 문제임
유일하게 자살로 인해 문제가 되는건 생상가능인구가 줄어들어 사회유지가 어려워진다는건데
그건 살고 싶은 사람들이 죽은 사람 몫까지 두탕세탕 열심히 뛰거나 애 많이 낳으면 해결 될 문제임
애 낳지 않겠다는 사람에게 너희들이 애 안 낳으면 사회가 무너진다는 주장이 의미가 없듯
죽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죽으면 사회가 무너진다는 주장 또한 의미가 없음
그렇지 않음 우리삶이 현생만 존재한다고 보면 생명은 진실로 무가치 한 것임 그러므로 너의 말은 백번 옳다 하지만 영혼이란것이 분명히 있고, 죽는다는것으로 해결되지도 않는 다는것이 끔찍한 진실임 실존주의도 보고 불교도 봤지만 결국 시작과 끝이 어떤것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진리이고 결국 하나님이 우릴 창조했고 이 모든 상황은 너의 영혼을 위한
최상의 조건임을 인지하게 될꺼야 신약성경에서 예수님한테 어떤 부자 청년이 찾아오는데 그 청년이 예수님을 따르고 싶어서 어찌하면 예수님을 따르고 구원받을 수 있겠냐고 묻자... '네 재산을 가난한 이에게 다 나눠준 후 다시 나에게 오라' 라고 하시자 청년은 잔뜩 실망하고 다시 집으로 갔지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우리의 기준은 완전 180도 바뀌게돼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국가기에 절대 불리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삶이 지쳐 힘든 사람은 마지막에 붙잡을것이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라며 애타게 하나님을 찾지만 부자들은 이미 돈이 자신을 안락하게 해주기에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지 그래서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온거지 영혼이란것은 분명있고
예수 안 믿으니 딴데가서 전도하셈
부처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내린 결론은 '인생은 고통' 이다란거야. 내가 전도하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진리를 알려주고 싶어서 그래.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도 '인생은 헛되고 헛되고 또 헛되도다' 라고 했어. 인류역사상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내린 결론도 '삶은 무가치 하다. 오히려 고통이다' 임
그럼 우리삶은 살 가치가 없는 무가치 한것이란게 확실해졌어.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카뮈는 시지프신화에서 결국 마지막 질문은 '그래서 자살은 할것인가? 말것인가?' 밖에 남지 않는다고 했지
카뮈는 결론적으로 삶을 투쟁하겠다며 자살을 하지않겠다는 말장난같은 결론이 다다르지. 자기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결국 보여지는 현실속에서 챗바퀴처럼 고통받다가 가는수밖에 없어
그걸 해결해줄 분은 예수님 뿐이야 나도 죽은뒤엔 아무것도 없고 그걸로 끝이라면 너의 의견에 백번친성이지만 결국 그게 아니란것을 알았고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완벽하게 해답을 찾았기에 너에게도 그런 과정이 꼭 찾아왔으면 바래.
영혼이 있다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근거는?
대답좀해줘봐봐 - dc App
사후세계의 근거를 내가 정확히 여기서 설명할 수 있다면 아마 너에게 아무런 고민도 없을테고 애당초 고민이란게 생기지도 않았을꺼야 아무도 증명못한 사후세계를 내가 어떻게 이 댓글로 널 설득할까? 그리고 눈에 보여진 사실로만 모든걸 판단하면 결국 카뮈나 니체같은 반쪽짜리 이상한 결론밖에 내릴수 없어. 그 너머를 스스로 파헤쳐보고 모든 가능성을 열린마음으로
간절히 탐구하다보면 어쩌면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희들이 예수님 얘기하면 싫어할거 뻔히 아는데도 어쩔수없이 결론이 예수님 인건 그게 진리라서 그런거야. 정답이 결국 기승전-예수님 인데 다른 결론을 내가 어떻게 말을 할까? 나도 카뮈 들먹이면서 실존주의에서 자살을 어떻게 보는지 너희가 좋아할만한 얘기 잔뜩 해줄수 있어. 하지만 나도 그 길을
지나와 봤고 그런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내가 이상한 욕까지 들어갈 생각하면서 이런 긴 댓글을 다는거야. 사는것에 회의감을 느낀다는건 어쩌면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훨씬 깨어있는 상태라고 나는누생각하기에 너희가 꼭 잘됐으면 좋겠어
내가 근거를 제시해달랬지 누가 설득시켜 달래? 너같이 무지한 놈이 카뮈와 니체를 비하하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구나. 같잖은 말들 하지 말고 근거 제시하지 못할 거면 걍 꺼져라.
이딴새끼가 꼭 망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선민사상 품더라 진짜 종교는 집단광기다.
뭔 애미터진 개독새끼가 반출생갤에 와서 지랄이노
진지하게 삶 자체를 얘기하다보면 결국 다다르게 될 질문이야 그냥 지금 내 상황이 맘에 안들어서 사는게 × 같다. 뭐 이런 문제라면 아마 돈으로 해결되겠지. 그리고 돈으로 해결된다는건 먹이를 주면 만족하는 짐승 수준이란거지 그냥 도대체 내가 왜 태어나서 이 고통을 겪나? 죽으면 이게 다 끝인가? 삶 자체에 회의감이 들면 자연스레 본질적인
질문을 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신은 있는가' 가 최종 질문이 될 수 밖에 없어.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외친건 그 질문에 대한 잘못된 결론이고 결국 정신이상으로 말년에 죽었지
굳이 의미부여를 하고 싶으면 신이 아니여도 됨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아무도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없음 각자 원하는대로 믿고 싶은대로 살면되지 의미가 없다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거다라고 생각해도 그 사람이 나쁘게 사는것도 아니고사는 동안은 좋아하는거도 찾고 싶고나름대로 열심히 살거임
하다 못해 다 재미없고 마음의 여유가 되면 남 도와주는걸로 쓸모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사소하게 라도 자기 가치 챙겨가면서 살면 됨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믿고 싶으면 과학에 집착하든가 왜 지구만 생명체에 적합한 환경인지 어떻게 지구에만 인간이 존재하는지 그 넓은 우주에서 이렇게 우연히 만난게 신기한거고 잠깐이라도 재미를 느끼는거 자체가 감사한 일임
모든게 끝나면 어디로 가는지 그런건 없고 다 분해돼서 원자로 바다에 존재하든 공기로 존재하든 자연에 함께한다고 결론을 내던 천국이라는 개념에 간다고 결론을 내던 난 이정도면 살만큼 살았다 만족을 할 수도 있고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알아서 잘 살겠지
낙관적 허무주의
나도 할까?? 미치겠음 부모 가 쌍으로 ㅈㄹ해서 걍 죽고싶음 누구한명 댈고 가고 싶다ㅏㅏㅏㅏㅏㅏㅏ 정신병자인 사람 살인하고 자살하면 사화에 도움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