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자들은 이 표를 가지고 고통과 쾌락의 부재를 긍정하고 고통과 쾌락의 양립을 비도덕적인 것이라 간주함


그리고 고통과 쾌락은 비단 출산하게 될 아이만 느낄 것이라 예측되는 감정이 아니라 이미 태어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도 하고


그러므로 이러한 논리에 동의하는 반출생주의자들은 태어날 아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생활 모든 것에도 이러한 논리를 적용시키지 않을 수가 없어


이걸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는게 바로 담배와 자동차같은 자신은 쾌락을 얻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물건들이야


담배를 피면 자신은 쾌락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과 타인이 폐질환으로 고통받거나 타인이 불쾌감이라는 고통을 느끼는 행위이니 반출생주의자들은 흡연을 비도덕적인 것이라 인식해야 하는게 맞고 애초에 피우지 않는게 맞겠지


자동차 또한 자신이나 사회전체적인 편익이 존재하지만 자동차로 인해 생겨나는 수많은 사망과 장애, 그로인한 피해자나 유가족들의 고통받을 가능성을 따져보자면 반출생주의자들 입장에서는 자동차를 몰지 않고 사회적으로 금지하자는 주장을 하는게 옳겠지


내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바로 이런 태도때문이야


출산에 대해서는 분명 삶을 긍정하고 태어나서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


근데도 반출생주의자들은 아이가 삶을 행복하다고 인식 할지 아니면 불행하고 고통스럽다고 인식 할 지 알 수 없으니 애초에 낳지 않는게 도덕적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흡연이나 운전등 자신과 타인에게 끔찍한 고통을 줄 가능성이 상당한 행동들은 쾌락을 위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한다는거지


밑 글의 단 한사람만이 본인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 이기적으로 삶을 살면서도 출산만은 도저히 이기적으로 살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제대로 반박하기는 커녕 핀트도 제대로 못 잡는거 보면 너무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