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의 문제점은 고통과 쾌락에 음수 양수만 설정하고
수치의 절대값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게 아닐까

우리는 어떤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그것보다 더 큰 쾌락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존재들 아닌가


부호는 그렇다쳐도 사람마다 자기 인생에 넣을 수치의 절대값은

다를 수 있을 거 같은데

A에서 B보다 높은 점수를 가질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한다면
(다시 말해 인생 전체의 쾌락-고통이 양수라고 믿는 사람)
출생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