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의 문제점은 고통과 쾌락에 음수 양수만 설정하고
수치의 절대값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게 아닐까
우리는 어떤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그것보다 더 큰 쾌락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존재들 아닌가
부호는 그렇다쳐도 사람마다 자기 인생에 넣을 수치의 절대값은
다를 수 있을 거 같은데
A에서 B보다 높은 점수를 가질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한다면
(다시 말해 인생 전체의 쾌락-고통이 양수라고 믿는 사람)
출생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음
수치의 절대값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게 아닐까
우리는 어떤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그것보다 더 큰 쾌락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존재들 아닌가
부호는 그렇다쳐도 사람마다 자기 인생에 넣을 수치의 절대값은
다를 수 있을 거 같은데
A에서 B보다 높은 점수를 가질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한다면
(다시 말해 인생 전체의 쾌락-고통이 양수라고 믿는 사람)
출생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음
도박을 하겠다는 건가?
낳음 당하는 제 3자 의사 상관없이 본인이 좋다고 낳음 해도 된다는 소리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성공 확률 극악의 러시안 룰렛 하자는 건가?
어느 수준 이상의 고통은 되돌릴 수 없는 박탈을 낳음. 소중한 사람의 죽음, 노화로 인한 건강의 약화 등등 비가역적인 요소가 많지 근데 행복은? 박탈되지 않는 행복이 존재함? 그런 의미에서 비대칭적이지 이건 양적으로 +, - 놓고 비교하라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수준에서 비대칭적이라고 말하고 싶음
그리고 박탈될 수 없는 행복은 없기 때문에 당장 자살하라는 강한 결론이 나오진 않음 인간의 생존본능 때문에 고통스러워도 살려는 경향이 있음 생존본능이 그 문턱값을 높게 설정하게 만들지 그래서 자살하는건 각자의 삶에서 결정할 일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이런 뭣같은 비대칭적 세상에 굳이 누군가를 새롭게 존재시켜 끌고 들이지 말고 그냥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 이거임
쾌락과 고통은 정확히는 반대개념이 아님 니말대로면 마약중독 된 사람들은 엄청난쾌락을 얻으니 행복하겠네? 아님 고통과 쾌락은 서로 반대의 방식이 작동함 쾌락을 하면할수록 몸은 쾌락 물질을 만드는능력을 상실하기때문에 고통이 디폴트값이 되버림 이걸 원래대로 돌리려면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계속 지내야만 몸이 원래대로 돌아옴
하지만 고통은 느낀다고 둔감해지는것도 아님 오히려 더 민감해져서 더심함 고통이 수반됨
죽기직전까지 쾌락을 올리는것이 아니라면 결국 고통으로 가는 길이라는것임
너가말하는 쾌락이 맥스인 상태가 얼마나 쾌락적이든간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라면 그것은 죽은것과 다를바가 없다는것임 그러면 결국에 존나 잘해봤자 손해라는게 결론이 나옴
오히려 반대다. 값을 얼마라고 적어놓으면 반드시 오류가 되는데, 그건 자기 자신도 맨날 바뀌고 착각도 흔하고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결론도 오류인 게 니가 영원히 고통만 느끼는 걸 선택해도 그게 니 선택이면 전혀 상관 없다. 태어날 애가 반드시 고통을 느끼고, 고통 때문에 원망할 수 있는데도 멋대로 그걸 강요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다.
인간이 고통을 감수하고 쾌락을 쫓는 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루하고 배고프고 고통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도 뇌갸 마약, 도박 같은 것 때문에 망가진 게 아닌 이상 자기가 보기에도 너무 위험하고 괴로운 일은 다들 안하려고 한다.
강제로 니 손발 묶어놓고 러시안룰렛 시키는걸 떠올려보면 답이 나오지 그게 도덕적인 행위냐? 만약 총알이 안나간다면 니한테 100억 갖다줄게. 이래도 도덕적인 행위야? 10000000조원 줄게. 이래도? 수치랑 상관이 없어. 단지 누군가가 널 "강제로" 8분의 1의 확률로 죽게 만든다는것이 가장 중요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