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해준다는 말에 속지 마라


윤석열 정부가 2023년부터 애 낳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해준다는데, 그 말에 속아서 애 낳지 마라.


지금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니까 정부에서 토건 업자들과 투기꾼들 살려주려고 출산한 신혼 부부들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해줘서 투기꾼들이 보유한 물량을 신혼 부부들에게 떠넘기려는 거다.


그리고 애 낳아서 지출해야 되는 양육비가 인하된 금리보다 훨씬 더 많이 들고, 연소득 8500만원 넘는 경우에는 5년 지나면 시중 은행 금리로 대출금 갚아야 한다.


도덕적으로 생각해봐도 고작 집 사려고 애 낳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나중에 커서 니 자식이 너보고 "엄마, 나 왜 낳았어?"라고 물어보는데 "어 저금리로 대출받아서 집 사려고 낳았어"라고 답하면 얼마나 쪽팔리겠냐?


아이를 볼모로 대출받아서 집 샀다가 나중에 집값 떨어지고 갚아야 하는 대출금 이자가 늘어나면, 아파트 옥상에서 애랑 동반 투신이라도 할 거냐? 요즘 40대 부모들이 대출금 못 갚아서 자식 죽이고 같이 투신하는 경우 많은 거 알지?


그리고 2022년 기준 26.4% 확률로 선천성 이상아로 분류되는데, 그러면 치료비 폭탄 맞는 것도 명심해라.


정부의 다주택자 및 투기꾼 구제 정책을 너희를 구제하는 정책이라고 속아서 애 낳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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