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노화하는 게 가장 슬프고.. 뭔가 나이 들수록 계속 움츠러들게 되는 것 같음.
느낌상 20대가 그나마 가장 자유로운 때인 것 같고 30대 되니까 다시 학창시절 때 이거 하지 말라 저거 하지 말라
통제 받는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음. 어릴 때처럼 직접적으로
통제한다기 보단 사회적 통념과 편견 때문에 하면
'어른답지 못하다.' '철이 없다.' '나이 먹고 추잡하다.' 이런 주변의 평가 때문에 못하게 되는 것들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