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무의세계가 아닐까
존재하는 모든 세계는
그 어떤 세계도 낙원이 될 수 없지 않을까
아이러니한 건 이미 존재하고 난 후에는 대부분 무의 세계(죽음)를 두려워 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난 태어나기 전의 무의 세계와 죽은 뒤의 무의 세계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함.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의 어린 시절이 천국이었다는 확신이 든다. 그러나 어쩌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천국이라는 게 있었다면, 내 생애가 시작되기 전에 찾아내어야만 했을 것이다. - 에밀 시오랑
아이러니한 건 이미 존재하고 난 후에는 대부분 무의 세계(죽음)를 두려워 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난 태어나기 전의 무의 세계와 죽은 뒤의 무의 세계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함.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의 어린 시절이 천국이었다는 확신이 든다. 그러나 어쩌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천국이라는 게 있었다면, 내 생애가 시작되기 전에 찾아내어야만 했을 것이다. - 에밀 시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