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예전에 우울증 약을 복용한 적 있음 6개월 정도

삶에 대해 내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는 건가??

혹시 난 우울증을 앓기에 반출생으로 생각을 하는건가?

아니면 정말 이성적으로 철학적으로 생각하여 도달한 결과가 반출생인건가??

만일 전자라면 빨리 우울증을 낫고 정상적인 사고를 해야겠지


요즘 정말 헷갈린다

내가 우울증을 혹시 앓고 있어서 삶에 대해 부정하고 반출생을 택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 반출생이라는 가치관은 내 이성적인 사고 끝에 나온 결과인 것인가?


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해봤을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