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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살인을 옹호하네

익명(115.41) 2024-02-21 02:01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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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출산 = 살인 but 살인은 있던 존재를 없애는 거에 불과하지만, 출산은 없던 존재를 강제로 이 세상에 끌고와 죽인다는 점에서 살인보다 더한 악질이고 죄질이 큼.

    익명(211.235) 2024-02-21 06:19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2026-07-27 08:43
  • 답글

    좀 구체적으로 말해주겠니?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09:18
  • 답글

    내 사상이 어떻게 왜곡됐는지를 말해보란 말이다. 그냥 살인이면 무지성으로 다 나빠? 그럼 사형도 나빠? 안락사도 나빠? 정당방위 살인도 나빠?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09:43
  • 답글

    타인의 의지와 결정은 좆까라하고 그저 고통만 못 느끼게하면 타인에 대해 무슨 짓을 저질러도 좋다는게 반출생주의 빠는거보면 진짜 같잖지도 않네

    익명(1.255) 2024-02-21 09:53
  • 답글

    고통뿐만 아니라 죽음을 의식하지도 못해야 한다. 그 조건만 성립되면 그 사람에겐 해가 없다. 여기서 타인의 의지와 결정은 의미가 없다. 그가 그 의지와 결정을 의식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22
  • 답글

    본인이 동의 안했다는 게 젤 큰 문제 같은데

    익명(115.86) 2024-02-21 10:25
  • 답글

    식물인간 죽이고 강간해도 문제없음. 물뽕타서 강간해도 문제없음 대단한 논리와 신념입니다 그려. 반출생 왜함? 그냥 부모가 애 자고 있을 때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버리면 되는데

    익명(1.255) 2024-02-21 10:25
  • 답글

    본인이 인지조차 할 수 없는데 동의가 왜 필요함? 본인이 동의 안 해서 슬프기라도 함?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33
  • 답글

    225는 무지성으로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네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35
  • 답글

    비대칭 논증을 매우 오바해서 해석한 거 같은데 이미 태어나지 않은 사람과는 달리 이 사람은 이미 태어나서 각종 욕구를 부여받은 상태임 이미 있는 욕구를 동의없이 제거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큰 문제라고 보는데?

    익명(115.86) 2024-02-21 10:46
  • 답글

    어떤 도덕이론에서 살인은 무조건 나쁘다고 하죠? 그리고 제가 말한 것들의 근거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왜 제 말이 틀렸는지를 말씀하셔야죠.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선 뭘 해도 상관 없습니다.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게 죽는 것 자체에서 그 사람이 해를 입은 건 없습니다. 부차적으로 얽혀 피해 받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47
  • 답글

    욕구를 채우지 못하는 것을 느낄 때 고통 받는 거죠. 그 사람에겐 모든 것이 태어나기 전의 무의 상태로 돌아간 것입니다. 욕구를 인지할 수 있어야 욕구가 있는 겁니다. 욕구 자체가 없어지니 제거될 욕구도 없습니다.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51
  • 답글

    그러니까 니 논리라는게 그 사람이 세상을 살고싶은지 죽고싶은지 알지도 못하고 명확한 의사를 확인 할 방법도 없는데 인지조차 못하게 고통없이 죽이면 아무 문제없다 이거잖냐? 그게 비도덕적이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나? 대체 남이 뭔데 개인의 의사결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생명을 박탈하는걸 문제없다고 옹호를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

    익명(1.255) 2024-02-21 10:53
  • 답글

    그 욕구가 제거되길 원한 적이 없다니까?ㅋㅋ

    익명(115.86) 2024-02-21 10:59
  • 답글

    그래서 그 사람이 무슨 피해를 받았죠? 그 사람이 슬퍼요? 괴로워요? 아쉬워요? 고통스러워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0:59
  • 답글

    윤리의 근간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무슨 짓을 하면 안된다 이건데 이 사람에게는 나의 자의식이 없어지길 않길 바란다는 강력한 의지가 잇겠지? 잔다는 것은 아주 잠깐의 off상태고 생명으로서의 기능과 존엄과 권리를 다 가지고 있는 상태임

    익명(115.86) 2024-02-21 11:05
  • 답글

    그래서 그 사람이 자신의 의지가 꺾여서 슬프냐고요. 의지는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겁니다.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08
  • 답글

    그 사람이 죽은 후에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는 슬프냐 안 슬프냐는 우리의 논의 대상이 아님.. 100퍼센트의 기능을 다하고 있는 사람의 의지에 반하여 죽인다는 사태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임 자는 사람도 살아있는 사람이니까 의식이 있는 상태의 그 사람과 똑같은 권리와 존엄이 있는 것이지

    익명(115.86) 2024-02-21 11:19
  • 답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게, 님이 말한 극한의 예외 상황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래의 처음 글을 읽고 직관적으로 쓴 댓글입니다. 이 내용을 모두가 납득하도록 글을 쓰려면 저도 좀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배너타처럼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19
  • 답글

    하지만 상대가 인지하지 못한다면 님이 말한대로 멋대로 주물럭거려도 상관 없겠죠. 피해 받는 사람이 없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상식은 보편적 지식입니다. 절대적 지식이 아니고요. 상식이라는 건 계속 바뀝니다. 대중이 관습적으로 불편해하는 것이지 논리적으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가 묻는 것도 답 좀 해보시죠. 그 사람은 대체 무슨 피해를 입었습니까?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20
  • 답글

    살인당한 사람에게 무슨 피해를 입었냐니 본인의 생명을 잃었지 ㅋㅋ

    익명(115.86) 2024-02-21 11:23
  • 답글

    그 사람이 죽는 줄도 모르게 죽이는데요. 그 사람이 대체 무슨 해를 입었냐고요. 그 사람의 계획은 의식이 있을 때의 얘깁니다. 의식이 소멸했는데 왜 계속 의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계획이 무너졌다는 거죠? 그 사람의 계획이 무산 된 걸 보는 사람이 안타까운 거지, 그 사람은 그저 의식이 소멸된 거라고요. 아무런 고통도 없다고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26
  • 답글

    그러니까 그 사람이 본인의 생명을 잃어서 어떤 고통을 받았냐고요. 논리적으로 순차적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28
  • 답글

    생명을 잃었다는 걸 인식할 주체가 없어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31
  • 답글

    살아있을 때 그 사람은 의식의 소멸되길 원한 적이 없거든 아무 것도 못 느끼게 되길 원한 적이 없다니깐

    익명(115.86) 2024-02-21 11:32
  • 답글

    그럼 살아있을 때의 그 사람이 고통 받겠죠. 그런데 그 사람은 살아있지 않아요. 유령이 고통받나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34
  • 답글

    아니 그니깐 그걸 왜 동의도 안 받느냐는 거지 사람이 잠에 들면 인간의 모든 권리가 없어지는건가

    익명(115.86) 2024-02-21 11:37
  • 답글

    죽는 줄도 모르게 죽인다는 걸 어떻게 동의를 받습니까. 동의를 했다해도 자다가 죽을 게 두려워서 잠도 잘 못 잘 텐데. 그리고 잠에 드는 건 중요한 게 아니예요. 죽는 줄도 모르게 죽는 다는 게 핵심이에요.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43
  • 답글

    제가 말한 건 단순한 로직입니다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49
  • 답글

    점심시간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11:49
  • 답글

    넌 어떤 사람의 동의가 엄청나게 필요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의 동의없이 그냥 하려고 함 그 사람이 잔다는 이유로

    익명(115.86) 2024-02-21 11:58
  • 답글

    자는 사람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게 니 핵심 주장인데? 그 논리로라면 의식이 없는 자에게 무지막지한 해악을 가한 후에 그냥 죽여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음 피해를 의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익명(115.86) 2024-02-21 12:02
  • 조건이 달려있잖아.

    로메르(ericrohmer1920) 2024-02-21 09:16
  • 무섭다 진짜 막나가네ㄷㄷ

    반갤러 1(118.235) 2024-02-21 09:52
  • 이 사람 말도 뭔가 이해가는게이 세상에 출생당한자는 전부 비동의로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깨어남 당했지어차피 세상에 존재하는한 모든 것에 동의여부를 물을수도 묻는다고 지킬수도 없음세상에 존재하는한 이미 제일 심각한 출생동의를 짓밟혀버린 것임중국발 미세먼지 마시겠다고 동의함?도시미관을 어떤식으로 꾸미겠다는 것에 동의함?유대자본과 은행의 금융자본주의에 동의함?더군다나 반출생주의자에 한해서는 고통과 의식없이 보내준다는건 신념적으로 동의한 상태니 고마운거지 오히려윤리와 도덕을 따지는 건 이 세상에 남아있고 싶은자들이겠지반출생주의자가 왜 출생주의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가 - dc App

    반갤러 3(106.101) 2024-02-2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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