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논리적인 옳고 그름만 생각하면 간단한데 본능적 직관이나 주입된? 관념이 강한 거 같다 어떤 사람들은 매사에 지나치게 감정을 앞세우는 거 같다
한국의 토론에선 대화에 도움되지 않는 매우 나쁜 행동들이 통용되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자세히 모르거나 별 생각이 없는 거 같고 문화적인 요소에서 비롯되는 거 같음
직관적으로 그럴 듯해보이는 걸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건 당위일 순 있어도 사고라고 하긴 어려워 보임
비논리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논리학부터 좀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검색해보면 관련 서적 추천해놓은 거 많이 나옴
그리고 조너선 하이트같은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도덕적 직관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함 다른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별 의미도 없이 내 생각은 옳아라며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면서 타인에 주입하려 할게 아니라 생각의 이런 저런 면들에 대해 분석해 보고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사고를 전개해나가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
나는 기본적으로 로메르의 주장이 옳다에 가까운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은
정말 아무도 피해받는 사람이 없다면 문제도 없다
라는 간단한 윤리관에 기초
하지만 이런 생각 역시 헛점이 있는데
ㆍ100%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없는 죽음이 가능한가?란 의문
ㆍ살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성공했지만 목격자 발생 추격 가해 가능성
ㆍ죽음이 완전한 끝이 아닐 가능성
내 전문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의학자들 중 연구를 통해 환생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또 하나의 헛점은
행위자체에 있는 게 아니고
행동의 당사자에 있는데
ㆍ양심 없는 살인자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살인동기 의도) 살인충동을 강화시킬 지도 모른다는 점
ㆍ살인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면 인권이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ㆍ그런 생각이 당연시 되면 사람들이 불안에 떨 수 있다
그밖에 내가 생각하지 못한 혹은 어렴풋이 생각하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 (이 세상의 원리를 완전히 알지 못하기에 생겨날 수 있는 나비효과)
한국의 토론에선 대화에 도움되지 않는 매우 나쁜 행동들이 통용되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자세히 모르거나 별 생각이 없는 거 같고 문화적인 요소에서 비롯되는 거 같음
직관적으로 그럴 듯해보이는 걸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건 당위일 순 있어도 사고라고 하긴 어려워 보임
비논리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논리학부터 좀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검색해보면 관련 서적 추천해놓은 거 많이 나옴
그리고 조너선 하이트같은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도덕적 직관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함 다른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별 의미도 없이 내 생각은 옳아라며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면서 타인에 주입하려 할게 아니라 생각의 이런 저런 면들에 대해 분석해 보고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사고를 전개해나가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
나는 기본적으로 로메르의 주장이 옳다에 가까운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은
정말 아무도 피해받는 사람이 없다면 문제도 없다
라는 간단한 윤리관에 기초
하지만 이런 생각 역시 헛점이 있는데
ㆍ100%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없는 죽음이 가능한가?란 의문
ㆍ살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성공했지만 목격자 발생 추격 가해 가능성
ㆍ죽음이 완전한 끝이 아닐 가능성
내 전문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의학자들 중 연구를 통해 환생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또 하나의 헛점은
행위자체에 있는 게 아니고
행동의 당사자에 있는데
ㆍ양심 없는 살인자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살인동기 의도) 살인충동을 강화시킬 지도 모른다는 점
ㆍ살인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면 인권이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ㆍ그런 생각이 당연시 되면 사람들이 불안에 떨 수 있다
그밖에 내가 생각하지 못한 혹은 어렴풋이 생각하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 (이 세상의 원리를 완전히 알지 못하기에 생겨날 수 있는 나비효과)
그러니까 내가 볼 때 너의 글에서 어떤 부분이 비논리적으로 보이는지 알려달라는 의미야?
도덕 기준을 피해를 끼치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피해를 당하는 주관적 느낌이라고 정해 버리는 게 문제임.. 그렇게 되면 마취 상태의 환자 젖탱이 만지는 의사 같은 경우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어짐 시체 강간도 당연히 괜찮은 게 되고.. 인간의 윤리는 '타인에게 피해를 가하지 말라'이지 '타인으로 하여금 피해를 당하는 느낌을 갖게하지 말라'가 아니니까
피해를 당하는 주관적 느낌이 기준이라고 누가 말했지? 의식도 없고 고통도 없는데 대체 어떤 피해를 준거지? 공리가 없다면 마지막줄은 모순 아니야? 그리고 그걸 어떻게 증명하지? 여기 벌써 반례가 적어도 3은 있는데 계속 도덕적 직관을 앞세우는데 그런 행동엔 의미가 없어 왜냐하면 서로 다른 도덕적 직관을 갖고 있고 그 직관은 타고난? 취향이기 때문에
그래서 난 거기에 대해 말하는 대신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례에 논리를 적용해 분석하는 게 의미 있다는 뜻으로 논리 얘기를 한 거야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삽입이나 키스도 아닌 가슴을 만지는데 딱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음 시체 강간도 피해자가 없다면 문제된다 생각하지 않고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런 일을 하진 않겠지만 왜냐하면 그러고 싶지 않으
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도 않아 서로 다른 도덕 직관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도덕 직관을 강요하는 건 채식주의자들이 타인을 자기잣대로 평가하면서 채식을 강요하고 고기먹는 사람을 악의적으로 규정짓고 멋대로 부르는 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 한번 찬찬히 잘 생각해봐 자신의 도덕적 직관에 돌아봄 없이 맹목적으
로 강요하는 게 누군지
누군가를 살인함(비윤리적 상황 발생 시점)-피해사실을 인지못함(해당 비윤리적 사건은 무효화됨) <---- 이게 너의 주장이고 나는 이 살인이 무효화되지 않으며 피해를 발생시킨 그 순간 자체를 비윤리적 행위라고 보는 것
피해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느냐 마느냐가 윤리적 기준이 된다면 마취환자를 강간하는 일이나 시체를 훼손하는 것 배우자에게 들키지 않은 불륜 모두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어지는 황당한 결론이 도출됨
그건 이미 아는데 so what?
내가 이것을 황당한 결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그런 일들이 대단히 부도덕한 일이라고 느낄만한기 때문임
그리고 심지어 너조차도 그 행위를 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음 너의 도덕직관이 그걸 부도덕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그리고 피해를 당하는 주관적 느낌만이 너의 윤리관이라고는 너가 말한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이~는 의미없는 거 같은데 중세 유럽에선 대부분의 사람이 천동설을 믿었고 예멘에서는 명예살인이 합법이고 한국에선 나이든 사람이 반말을 쓸 때 똑같이 반말로 말하면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도덕적 직관의 종류는 여러개고 우선순위가 있지
그래 그건 그럴 수도 있다고 쳐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아무도 피해를 받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에겐 구원자였는데 가해자?란 이유로 누군가가 처벌받게 되는 상황 잭 케보키언같이
그게 저런 판단을 하는 근거였지만 유일한 윤리관이라는 생각은 비약이 심함
아무도 피해를 본 사람이 없는 게 아니지 피해를 본 사람<-존재 피해를 입힌 행위자<-존재 피해를 입힌 행위<-존재 오로지 피해를 당했다고 주관적으로 느끼는 주체만 없는 거임 이게 없으면 저 모든 비도덕 상황들이 무효화된다는 게 너의 주장
대부분의 사람들이란 표현은 그만큼 충분히 대부분이라서임 예를 들어 나는 공공장소에서 마취환자를 강간하지 말자라고 말해도 되지만 너는 마취환자를 강간해도 된다라고 말하기 좀 힘들거임 너가 그렇게 믿는 건 자유지만 많이 미친놈이 되겟지
게다가 너 스스로도 7살 짜리 어린 여자애가 자는 동안 죽인 후에 강간하고 보지를 잘라서 쳐먹는 행위를 할 수 없을거임 너의 유일한 윤리기준에 따르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너의 직관이 그런 행동을 굉장히 비도덕하다고 느낄 거니까
잭 케보키언이 홀로 사는 고독한 자살희망자를 죽였다면 그런 사건에선 대체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 인거지?
한번 잘 생각해봐 그런 자의적인 주관을 강요할 수 있나? 너의 생각에 명확한 근거가 있나?
왜 피해자가 없어 넌 살인을 옹호하고 있는데 피해자는 없다는 게 말이 되나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주체만 없을 뿐 피해자는 있어
도덕에 논리가 없다니깐 왜 자꾸 근거를 말하래.. 넌 자고있는 7살 짜리 여아를 죽인 후에 강간하고 생식기를 쳐먹은 어떤 사람을 도덕덕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뭐 그게 니 생각일 수는 있어도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건 당연함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존나 역겹게 느껴지니까
피해자가 있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군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이미 알고 있는데 동어반복에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럼 잭 케보키언의 예에서 누가 피해자고 왜 피해자인지 설명해봐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왜 문앞에서 전도하려 죽치고 앉아있는 기독교인처럼 행동하지?
아멘
나는 너에게 내 사상을 강요한 적 없고 너가 진행시키는 황당한 논리가 잘 못된 부분을 짚어주는거임 내가 물어볼게 대답해봐 아주 무고한 7살 짜리 여아가 자는 동안 고통이 없게 죽인 후에 시간을 하고 머리를 잘라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행위를 한 후 시신을 먹는 행위 이건 너의 윤리관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인지
확실히 그렇게 보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좀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임 하지만 누군가를 해치면 가해자가 된다는 생각은 부정확하고 양심의 유무가 도덕에 영향을 미치는 거 같지만 다른 가능성도 있어 보임 왜냐하면 양심은 선함과 무관할 수 있으므로
케보키언의 예에 대한 대답을 못하고 있음 가해자 피해자 규정은 부정확함 그리고 도덕은 일관된 무언가가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더 강해짐 개개의 사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강해짐
너가 왜 그런 오류를 느끼는지 지적 하는 중이었음 너가 왜 너가 믿지도 않는 황당하고 과격한 주장까지 가냐면 도덕 직관을 따라간게 아니고 논리를 따라가서 그러한데 인간의 도덕 직관은 피해를 당한 사람이 그걸 느끼는가?가 아니고 피해를 입혔는가? 그 자체이기 때문
논제가 시사하는 바는 '고통이 없는데 비윤리적이다 라고 말하는 게 가능한 거냐?'이다. '쾌락은 좋고 고통은 나쁘다' 단언컨데 모든 도덕 관념이 이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임은 부정할 수 없을터 7세 여아 예시도 잔인하긴 하지만 여기서 고통스러운 사람이 누가 있느냐? 라는 거지
(여아는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죽었다고 가정할 때) 7세 여아의 쾌고감수능력을 발동시키는 '의식', 이것을 만들어내던 집합체계는 죽는 순간 무너지고 눈 앞에 있는 것은 그저 사람 형상을 한 어떤 것일 뿐이잖아
나는 내 안의 직관을 통해 인간 안에 내재된 윤리관을 유추할 뿐임 고통을 느끼는 주체가 없다면 그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아니라고 생각함 왜냐 7세여아의 예시처럼 그냥 그렇게 느껴짐 그리고 케보키언인지 먼지 대답을 안하는 이유는 그게 누군지 모름
그렇진 않아 그렇다면 첫번째 사례에 대한 내 생각을 설멍할 수 없음
안락사 불법일 때 조력사 도와주다 감옥에 갇힌 의사
211 게이는 이거 왜 하고 있는 거임? 115 주장은 '도덕은 내제된(내제당한 거 아닌가?) 직관에 의존할 뿐 논리란 통하지 않는다' 이거잖아
만약에 피해을 느끼는 주체가 사라진다면 그 피해는 윤리적으로 무화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모든 살인이 다 정당화됨 모든 살인 피해자는 자신이 살해당했음을 인지하지 못하니까
먼저 댓글을 달아서 거기에 대해 대화하던 중이었고 일단 둘이 대화하고 있으니까 할말 있으면 나중어 따로 해줄래?
살인의 피해자는 존재함 시체가 물리적으로 존재하니까 없는 건 피해를 당했다고 느끼는 주체 뿐임 피해를 느끼는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떤 비윤리적 사실(이 경우엔 살인)은 무효화되는가? 7세 여아의 예로 비추어 보아 나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거고 대부분의 인간에게 비슷한 형태의 감각이 내장되었다고 보는거
하나 궁금한데 케보키언의 조력사 역시 피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생각해?
그게 이ㅣ 주제랑 뭔상관인지는 모르겟는데 동의를 받았다면 문제 없음
근데 피해를 느끼는 주체가 사라진다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그 얘기는 왜 한거지?
ㅇㅇ
살인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지할 수 없으니 그 살인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라며
넌 마취환자의 젖탱이를 주물러도 되고 강간해도 된다고 말함 그리고 시체를 강간하고 훼손해도 된다고 말했음 왜냐면 인식 주체가 없으니까
ㅇㅇ 글을 좀 오해했네
강간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거 니 오해같다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삽입이나 키스도 아닌 가슴을 만지는데 딱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음 시체 강간도 피해자가 없다면 문제된다 생각하지 않고' <--- 너가 쓴 글 고대로 복사함 어디가 오해?
니가 퍼와놓고도 모르냐? 삽입이나 키스도 아닌
아 딱 강간만 안된다고.. 근데 삽입이나 키스는 왜 안됨? 니가 설정한 기준 상에서는 문제없는 행위 아닌가
굳이 젖탱이에만 관대한 이유는 뭐임
시비거는 거야? 니거 오해해놓고?
시비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삽입이나 키스는 안되고 젖탱이 주무르는 것은 왜 되냐고
피부를 만지는덴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만원 전철에서 스칠 수도 있지만 그게 특별한 문제는 안됨 게다가 의식까지 없으면 수치스럽지도 깨어난 후에 흔적이 남는 것도 아님 삽입이나 키스는 깨어난 후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성병이나 임신 등 흔적이 남거나 고통을 느낄 수 있음
아 당연히 임신이나 성병과 같은 차후의 데미지는 없다고 가정하는 거임 강간범은 콘돔을 꼈고 성병도 없음 그러면 강간과 키스도 되는거지?
타액이나 정액이 남는 것도 상대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직관적 생각 내부는 외부와 다르다는
바로 그런 차원에서 너가 주장하는 논리는 피해 당사자의 피해인식이 없다면 모든 비윤리적 상황은 무효화된다는 주장이라는 거임 일반적으로 강간은 나쁘다 이건 인정하겠지 하지만 피해 당사다가 모른다면 강간은 나쁜 일이 아닌 게 된다 가 너의 주장이라고
죽음이 고통을 끝내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의식과 고통 없는 죽음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거 같음 그 생각은 지금도 유효 다만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다르게 생각했던 거 같음 더군다나 단순한 살인이 아니니까
당연히 강간이라는 상황 자체가 중요할 뿐이고 이 환자가 깨어났을 때의 건강 지표는 이전과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가정하는 거임 이 경우에 너는 마취 환자를 강간해도 됨
아이들이라 다르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음 왜냐하면 너의 기준은 피해로 고통받은 주관적 느낌이 존재하는가 오로지 이거 하나이기 때문 너가 자꾸 황당한 주장을 계속 하게 되는 이유는 그 기준에 오류가 있기 때문이라니까 그 기준을 계속 고수하면 너 안의 도덕직관과 계속 대치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될 거임
내가 헛점이라 말했던 걸 제외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임 더 이상 나에게 강요하지 말길 바람 생각이 다른 것 뿐이니까
도덕은 논리적인 게 아니라고 누가 말했더라
내 도덕적 직관이 그거 하나뿐이란 생각은 니 망상이야 아까도 비약이라고 말했지
내가 처음부터 말하는데 그 기준은 틀렷다 내 도덕관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내가 아니라 너의 도덕 감각이 아닌 것 실제 니가 느끼는 것과 니가 다른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임
'정말 아무도 피해받는 사람이 없다면 문제도 없다 라는 간단한 윤리관'<-----너가 쓴 글
틀리지 않고 오류와 모순이 없는 도덕적 직관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 논리적으로 볼 때 피해자가 없는 상황은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그것만이 아닌 것 뿐
내가 그걸 절대적으로 믿거나 그거 하나만 기준이라고 말한 적 없음 이제 더 이상 무의미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그냥 논리적인 옳고 그름만 생각하면 간단한데' 왜 자꾸 오류와 모순을 만드는지.. '정말 아무도 피해받은 사람이 없다면 문제도 없다 라는 간단한 윤리관에 기초'하여 깔끔한 논리를 전개하시던 분이 왜 자꾸 다른 부수 조건들을(이를 테면 나이) 만드시는지..
빈정거리지마 도덕적 직관은 불완전하다는 잊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 거 뿐이니까 니 도덕적 직관 역시 불완전한 건 마찬가지 아닌가?
너의 도덕 직관은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음 너가 설정한 피해 당사자가 느끼지 못하면 어떤 짓을 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유추한 그 기본 명제가 잘못됐다는거임
인간의 직관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데 잘못된 공리를 설정해두고 논리로서 특정 사례에 대입하여 밀고 나가니까 너의 도덕 직관과는 대치되는 황당한 결론에 다다르는 거임 본문 첫번째 문장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여러가지 도덕직관이 있고 그게 서로 충돌한 거야 피해자가 없으므로 문제될 것도 없지만 살인자는 타인을 해친다는 인식을 가지고 실행에 옮겼으므로 부도덕하다는 양립가능한 결론도 있음 도덕 관념이란 거 자체가 원래 부정확하고 모순적인 거니까 그건 당연하고 일종의 족쇄로 작용하면서 인간을 얽어매고 조종하고 어떤 땐 감정적이고 폭력적으로
만들기도 하지 아이러니하게도 옳다고 믿기 때문에 부도덕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대해 얘기한 거야 돌아봄 없는 광기 폭력 예를 들어 동성애자를 역겹다고 말하면서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 같은 원래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지만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거기서 떨어져 관조하며 살아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어 적는데 도덕적 판단은 행위(외부)와 의도(내부)로 구분됨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해하려 했는데 도리어 구해주게 됐다같은 경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음
그리고 윤리는 인간에게 내재된 직관의 총체같은 거라 논리를 갖다댈 수 없음 애초에 공리를 세울 수가 없기 때문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니 전혀 그건 내 생각이랑 동일한데 기본적으로 한국의 문화에선 사람들이 대화의 주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거 같아 그래서 심심하면 인격모독이 일어나고 감정이 격해지고 대화는 난장판이 되어버리는데 그래서 정말 중요한 핵심은 뒤로 밀려나고 생각은 그대로 고인채 썩어가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글쎄 도움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못 본 책이야 나는 천성적으로 오류 모순에 민감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논리가 발달한 경우라 책을 추천하긴 어렵지만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이 있으니까 그거랑 비교해서 보면 도움될 거야 보통 대학에선 어빙코피나 패트릭헐리책 입문용으로 많이 쓴다고 들음 나는 카니책 괜찮아 보여서 그거 사보려고 해 너무 학문적이고 따분
해 보인다면 그거보다 좀 더 실용적이고 가볍게 쓴 책들도 소개하고 있으니까 보면 좋을 지도
검색어 : 논리학 책 추천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zhrlxh&logNo=120175073553
https://forum.owlofsogang.com/t/topic/643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m-qi3DVYIdjMDXPPd8GDcKbNlDHYTife&si=NrSJMPM7-hwxgoqs
이건
동영상 기초 논리 강좌 묶음
한 5시간 분량? 될거야
중간 정도 봤는데 너무 이론적이라서 크게 도움은 안 되는
거 같아 그래도 이런 것도 있다는 의미에서 동영상은 위에거 보단 ocw kocw같은데서 논리학 검색해보면 교수들 강의하는 거 많이 나오니까 그 중에서 취향 맞는 거 골라보면 될 듯
예시일 뿐이니까 그냥 '어떤 무의식 상태의 사람을 아무런 고통 없이 죽이는 것은 비윤리적인 행위인가?'로만 받아들이는 게 옳다고 생각함. 헛점 짚어준 부분 1번 2번 3번 모두 무효
행동의 당사자 헛점 부분에서 거론한 문제점들 모두 사회가 겪게될 통증에 관한 것들이니 법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임 논제가 어떻게 결판나든 간에 상관 없음
이론적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현실은 가상의 예와 다르게 휠씬 복잡하니까 게다가 의식이 없는 존재를 고통 없이 죽여도 된다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생각이기도 하니까
난 직관이 그렇게까지 크게 쓸모있다고 생각 안하는데 그냥 직관으로 설명하려는 경우들이 많이 보이네
보면서 생각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문제가 있는데, 직관에 기대서 뭘 얘기하면 반출생주의 자체도 그닥 납득되거나 정당화는 사상은 아니라고 보임. 나는 납득했지만 남들 대다수는 아니니까.
글쓴이가 제시하는 쾌고감수능력도 하나의 기준으로서 의미가 있고, 이미 공리주의자들이 논리적 정당화를 위해 많이 써먹는 개념이라 생소하게 여겨지는 게 더 이상하긴 함. 의식이 없는 존재에게 해악을 끼치는 일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공리주의자들은 의식이 없는 존재에게 해를 가하는 것 자체는 뭐라고 안 하지만 사회 내의 다른 주체들이 그것을
지켜보면서 정신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나 의식이 없는 존재에 대한 가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기는 함. 그러면서 동시에 적극적 조력자살이나 낙태는 정당화하는데, 이미 공리주의자들 사이에선 조력자살이나 낙태를 지켜보면서 정신적 악영향을 그다지 안 받는다는 합의라도 된 게 아닐까 싶음.
문제는 공리주의는 반출생주의가 아니고 반출생주의는 공리주의가 아니라는 점이겠지. 역시 베너타도 쾌고감수능력을 끌어와서 될 수 있으면 초기에 낙태하는 것이 윤리적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다 제치고 개인적으로 낙태를 살인에 준하는 범죄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데에 대해 가장 큰 논리적 파열을 느끼는 지점은 왜 유산은 과실치사로 안 여기냐는 점이었음. 뭐 그 정도임..
그야 그건 내 주장이 아니니까.
직관이 없다면 뭘 근거로 도덕 부도덕을 판단하지? 철학 교수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철학자들은 반출생주의를 소극 공리주의 범주에 속하는 윤리이론으로 구분한다는 이야기를 들음
직관과 어긋나는 논리적 결론을 납득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논리적 결론과 어긋나는 직관을 타당하기 위해 논리적 정당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는 나쁠 건 없음. 직관이 제일이니까 논리적 정당화도 필요없다고 하는 태도가 거시기한 거지.
몇 가지 사례로, 동물해방을 거론하는 피터 싱어의 사상은 논리적 전개를 하다보면 영아살해까지 정당화 가능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고, 그는 영아살해가 좋지 않게 여기는 자신의 직관과의 조화를 다른 방향으로 꾀했음.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마이클 샌델은 추첨제를 거론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직관과는 어긋나서 질타를 받지만 적어도 그의 이론상 논리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는 결론임. 로버트 노직의 자유주의 사상은 기독교적 환경에서 자라나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극한까지 가면 대리모, 매춘, 낙태, 장기매매, 자발적 인신매매 그 어느 것이든 정당화가 가능함을 선뜻 인정함. 다 직관과 논리를 조화시키거나 논리적 무결성을 위해 직관을 어느 정도 희생한 사례인데, 사람들은 직관과 어긋나면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던
윤리관과 차이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거침없이 질타하고 모욕함. 이 글 전에 올라온 "도덕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라는 제목의 글이 그러하지. 네가 말했듯 직관은 사람마다 차이가 나고, 나는 윤리를 공부하거나 실천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일관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으며 직관과 논리의 조화를 꾀하는 게 타당한 태도라고 생각함.
쓰다보니 주술호응이나 조사가 엉터리인 부분이 좀 많은데 좀 너그럽게 넘어가주길 바란다
ㅇ 그런 의미였구나
100%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없는 죽음이 가능한가? -> 이게 문제이지. 반출생주의조차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반박 씹 가능. 100% 완벽한 인생이 가능하다고 우기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