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위를 하지 않았을때 생계에 위협이 가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생존할 권리도 안주어지면 그것이 바로 태어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게임을 안한다고 해서 생계에 위협이 가거나 사람들한테 욕쳐먹지는 않음
반대로 내가 일을 안하면 그런 대접을 받음
도구로 비유하면 의자는 사람들이 앉기 위한 가구로서 존재하는 것임
만약 사람이 앉지 못하는 의자가 있다면 아무 쓸모 없다면서 폐기처분 해버릴것임
평소 살면서 내가 어떤걸 하지 않았을때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생각해보면
공부와 노동밖에 없음.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마라, 백수에 대한 조롱 등등
대다수 인간은 사실상 가축이나 다를 바 없음
공산주의자들이랑 같이 살면 모르겠는데 일을 안 해서 욕먹는 게 아니라 남의 돈으로 밥을 먹어서 그런 거 아닌가 자본주의자가 보기엔 일 안하고 주식이나 은행 이자로 밥벌어먹으면 오히려 부러워할텐데 그거도 굳이 따지면 남의 노동으로 돈 벌어먹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욕하질 않아 건물주 되고싶다고 하지 지주와 자본가를 죽인다고는 안하듯이
애초에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다. 평생 노동할거 알았으면 어떤 미친놈이 태어나고 싶어함? 결국 사회에서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하니까 국가 차원에서 출산 장려한거 아냐? 이거 자체가 사악하다는거지
ㄴ 옳은 말이지만 남이 해주는 대접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자가 해주는 대접은 앞뒤가 안맞아 똑같은 일 해도 돈 더 많이 버는 사람을 찬양하고 세금 더 내주니까 찬양하고 돈은 허상이지만 사회에 기여한 가치는 똑같은데
그리고 대부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은 가축화 된 새끼들만 남아있어서 그걸 인지를 못하고 긍정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