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없으면 나이들어서 외롭고 힘들다 << 이건데

이거 어떻게 극복함? 순수히 윤리적인 관점에서 희생하는건가?


50넘어서 커리어도 상승의 여지가 없고 (목표 상실)

건강이나 체력도 젊을 때 못지 않을 텐데

섹스나 취미생활 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어떻게 견딜 계획임?


새로운 생명체(자식)을 통해 대리 목표 세우고 커가는걸 보면서 대리

만족 하는 것 이상으로 정서적 노후 대비로 좋은게 있는지 의문임

출산 육아의 고통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일종의 투자라는 관점에서,

설령 출산이 비윤리적일지언정 부모 개인의 입장에서 합리적인거 아님?


단지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즉 순전히 윤리적인 입장에서 비출생을 지지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