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유기나 낙태가 아예 임신하지 않은 것보다 비도덕적인 이유를 "비대칭성 논증"을 도입하지 않고서 설명할 수는 없겠지.뭐 공리주의적으로 죽는 과정의 고통의 크기? 그것도 아니면 행위동기적 의무론?
박탈할 가능성을 높이니깐. 일단 수정하고 발달하기 시작하면 생명공학적 처치로 인해 해를 입히는가 아닌가에 대한 해명을 추가로 해내야한다. 애초에 임신도 안하고 심지어는 섹스도 안해버리면 정말로 그런 고민조차 할 필요가 없겠지.
그리고 비대칭성 논증은 모든 출산이 악이라는 것이다. 모든 출산이 악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임신하지 않는게 낙태보다 낫다는 결론은 여전히 도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