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태어나 있는 존재를 죽이는 것>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를 미래에 탄생 시키지 않는 것>은
결코 동일선상에 있지않으며 정당성의 무게감 자체가 다름
더 쉽게 설명해줌
내가 어느 국밥집에 뭣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맛도 별로고 , 직원도 불 친절하고 , 가격도 비쌈
그래서 앞으로 두번다시 여기 안와야겠다 , 지인들에게 여기 오지말라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도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국밥 , 내가 이미 나와버린 국밥을
현재 먹고 있는 도중에 내팽개칠 필요까진 없다 이거지
이렇듯 이미 태어나버린 사람은
반출생주의자라고 해서 스스로 죽을 필요까진 없다는거
단지 삶이란게 끔찍한걸 충분히 아니깐
적어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들을
존재하게 하지말자는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나는 이미 태어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미래에 고통받을 인간들을 이곳에 불러들이지말자
이 주장을 할 수 있는거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를 미래에 탄생 시키지 않는 것>은
결코 동일선상에 있지않으며 정당성의 무게감 자체가 다름
더 쉽게 설명해줌
내가 어느 국밥집에 뭣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맛도 별로고 , 직원도 불 친절하고 , 가격도 비쌈
그래서 앞으로 두번다시 여기 안와야겠다 , 지인들에게 여기 오지말라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도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국밥 , 내가 이미 나와버린 국밥을
현재 먹고 있는 도중에 내팽개칠 필요까진 없다 이거지
이렇듯 이미 태어나버린 사람은
반출생주의자라고 해서 스스로 죽을 필요까진 없다는거
단지 삶이란게 끔찍한걸 충분히 아니깐
적어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들을
존재하게 하지말자는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나는 이미 태어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미래에 고통받을 인간들을 이곳에 불러들이지말자
이 주장을 할 수 있는거임
태어난 이상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건 매우 어렵다. 죽는것도 한방에 쉽게 가는게 아니라 엄청난 고통을 겪고 죽어야 함. 반출생주의자들은 그 누구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건데 죽을때 겪는 고통을 쉽게 감당할 수 없지.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거하고 태어난 이후에 죽는 과정을 겪어야 하는거하고는 천지차이
난 사는 것도 무섭고 죽는 것도 무서운데 나만 그런가 싶음. 사는 게 무서운 건 살아남기 위해 매일매일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그 행동들에서 오는 여러가지 고통, 고단함이 힘들어서 무서운 거고 죽는 게 무서운 건 죽음에 다다를 때의 육체,정신적인 고통과 나란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 아무 것도 보지도 듣지도 느낄수도 없다는 것. 둘 다 무서움.
결론은 이 두 가지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면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니까.. 비록 나는 이 두려움 속에 살다 죽어야 겠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굳이 다른 생명에게 똑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음.
나도 둘 다 무서움
또 하나 반출생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기때문임 결국은 어떤 경우든 불만족성으로 귀결되는 인생사를 쓸데없는 자기 욕구로 무존재의 상태에 있는 '그것'에게 존재의 사슬을 채우지 말라는것. 이미 낳음당한 존재에게 너부터 뒤지라는 출생마들은 상대할가치거 없는 찌꺼기다.
애초에 죽고 싶지도 않아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데 거기다 대고 그럼 자살해라고 하면 사람 얘기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는 뜻이지 ㅋㅋ
멍청한 새끼들이라 그런 걸 따질 수 있는 지능이 안됨
무논리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나만 피곤
왜 그거에 반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