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반출생주의자로서의 감정이라 적었지만 사실은 나라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지 뭐 아버지는 유치원생 때 사망해서 딱히 감정은 없음


어머니는 정말 뭐라고 설명할 단어가 없다 오늘만 하더라도 돈 문제로 싸웠고 또 그녀가 그를 떠나보네고 우울증을 겪다 더한 마음의 병이 생겨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해서 집안친척 모두의 걱정거리인데 하 이게 솔직히 어머니를 사랑하냐고 누가 물어보면 '네'라는 대답을 남들에게 가정문제를 밝히기 싫은 마음에서 하지 진심은 '아니오'다 근데 미워한다는건 또 아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어지럽게 섞인거지 분노라는 감정이 폭발하는건 오래가지 않더라 결국은 작은 불씨만 남아서 조용히 타는듯 물론 트리거가 있으며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빡치는데 그거도 잠깐이더라 결국은 연민으로 감정이 가는듯해 나의 경우에는 근데 이렇게 증오를 내려놓으니 이제 적어도 감정적으로 부모에게 묶여있는 존재에서 벗어나게 되었음.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