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삶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로 양도한 부모는 잔악한 살인자다.

낳은 것 자체가 엄청난 죄다.

본인들 깨할딱 벗고 거사치르며 재미보다 태어난것이다.

죽음이 확정된 삶.
그 속에 권태 욕망 경쟁 등으로
피폐해지고

결국 늙어서
병들고 고통속에 죽어가는

필멸의 생명체를 낳은것이다.


서로를 연민할 수도 없는 잔혹한 본능이 지배하는 이곳에 부모로 인하여 그저 던져지는 생명들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