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례를 보면 극단적인 가정을 많이 까는 느낌이다. 소위 말해서 흑백논리의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함.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를 겪을일이 없으며, 대부분은 행복도가 그렇게 낮지 않음 (5~8/10) (긍정심리학 연구)



만약 누군가가 밖에 나가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밖에 안 나간다면


이건 명백히 개인의 자유지만 우리는 이것이 적어도 태도에 있어서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너무 과한 생각이라고 생각할거임



마찬가지로 반출생주의자들은 주로 극단적인 사례를 들면서 출생이 보편적으로 악으로 단정짓는 것은 너무 과한 생각임



또한 윤리라는 것도 다시 생각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과연 윤리라는 것이 인간의 생존 본성에 선행할 수 있는가?


물론 적절하게 통제 해야 하는 것은 맞음 그러나 아예 윤리를 앞세우는 것은 너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함.



솔직히 좀 대놓고 까자면 윤리적인 이유에 집착해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육식 먹지 말라는 비건들과 생각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이 윤리적 이유로 비건이나 반출생주의를 견지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긴 함. 다만 적어도 우리가 그들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동의가 가능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