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례를 보면 극단적인 가정을 많이 까는 느낌이다. 소위 말해서 흑백논리의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함.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를 겪을일이 없으며, 대부분은 행복도가 그렇게 낮지 않음 (5~8/10) (긍정심리학 연구)
만약 누군가가 밖에 나가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밖에 안 나간다면
이건 명백히 개인의 자유지만 우리는 이것이 적어도 태도에 있어서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너무 과한 생각이라고 생각할거임
마찬가지로 반출생주의자들은 주로 극단적인 사례를 들면서 출생이 보편적으로 악으로 단정짓는 것은 너무 과한 생각임
또한 윤리라는 것도 다시 생각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과연 윤리라는 것이 인간의 생존 본성에 선행할 수 있는가?
물론 적절하게 통제 해야 하는 것은 맞음 그러나 아예 윤리를 앞세우는 것은 너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함.
솔직히 좀 대놓고 까자면 윤리적인 이유에 집착해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육식 먹지 말라는 비건들과 생각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이 윤리적 이유로 비건이나 반출생주의를 견지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긴 함. 다만 적어도 우리가 그들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동의가 가능할거라 생각함
돼지우리에서 돼지 계속 태어나고 도축당한다고 쓴 적 있고 딱 그대로 극단적인 생각이라는 것도 착각 생산 완전 자동화 지금까지 지구를 지배했던 세력에 인간의 필요성이 줄어듬 인구감축하고 자연출산금지 인공자궁으로 출산하고 발달된 과학기술로 다른 종류의 인간을 만들 수 있고 개조해서 AI에 연결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통제 조종하겠다고 함 당연히 사유재산 없고
벌레먹임 뇌를 조종할 기술이 있으니 살아남는다면 행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닐 수도 있음 에쨋든 인간은 확실히 장난감이 돼버림 안 그랬던 적이 없지만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음 태어난 아이들의 미래도 대충 예상 가능 이런 상황에서 반출생주의가 극단적일까?
백신주살 깅제가 왜 일어났는지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고 멍청한 문화의 한국인들 집단빌작 집단광기를 누가 유도하고 부추긴 세력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될거야
기술의 발달로 특이점이 올거라 믿는 사람들은 현실인식력이 낮고 바보같음 사고력도 정보력도 형편없음 애초에 기술발달이 인간의 자발적인 것이 아닐 가능성이 있고별 생각 없이 기술의 발달이 좋기만 할거라 믿는 것 역시 바보같음 기술이 발달할수록 격차는 더 커지고 인간조종도 더 쉬워짐 어린 아이도 타인을 조종하려는 심리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결과는 뻔함
극단적? 아직 어린건가 운이 좋은건가 인간이 살면서 회복불가능한 나쁜일을 겪을일이 없다고? 좀더살고 얘기해라
이미 희생될 수 있도록 태어난 사람들과 계약을 통해 서로에게 위험을 감수시키는 거랑, 단지 니 욕구 때문에 희생될 수 있는 사람을 새로 창조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야. 그리고 적어도 너는 그런 사회적 계약 하에서 사고가 나면 그에 맞는 손배를 기대할 수 있지.
잔인하고 이기적인 인간이 대다수면 그보다 덜 잔인하고 덜 이기적인 인간이 비정상이고 극단적인 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