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과학이 아닌 종교가 지배하던 때에는 오직 신 자체에만 기대고
다리가 썩어들어가도 똥파리가 꼬여도 굶어도 오직 신 하나만 찾으면서 손 모으고 기도하며
열심히 기도하면 죽음 이후엔 구원받는다는 의지처라도 있었는데
과학이 지배하고나서 우주에서 우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지독하게 작은 존재임을 깨달았고
이제 돈과 경제라는 현실속에서 살고 종교는 과학한테 쫓겨나서 딱히 믿고싶지도 않음
그러니깐 신 대신 아이돌 빨고 유튜버 빨고 좌,우 정치인 빨면서 종교처럼 변하고있다
참 살기 어렵다 어려워
도대체 우린 왜 존재하는거야? 씨발
누군가를 추종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 돼... 같은 인간이지만 달라
어쩌면 신은 최고의 발명임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행위와 그 부산물은 모두 죽음을 부정하는 것에 기초를 둔다.
종교가 가진 포악한 힘을 현대사회에선 그토록 갈망을 하는것 같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