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말하려는 게 아님.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다른건 아니고 나는 반출생=인생 의미없음 이건 아니던데.
내 자신이지만 안 태어나는 게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별개로 이미 태어나서 이런저런 고통 겪어가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과 이 삶을 긍정함. 그렇다고 고통이 있어서 성장한다는둥 도구적 고통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너네가 싫어하는 경향있는 실존주의 낙관주의도아님 쨌든 철학이라는 학문으로 봐도 반출생주의와 허무주의, 회의주의는 다 별개니까 여기 갤러들에게 고통이 덜하고 무엇이든지간에 의미가 찾아지길 바란다 어쩌겠어 우린 이미 태어났잖냐